건강정보
77feeling / 2018. 9. 4. 11:29 / 음식


칼슘은 일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19-50세 대부분의 성인은 필요로 합니다. 우유, 치즈 및 요구르트는 칼슘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지만 많은 비 윤활 식품은 광물이 풍부합니다. 철저한 채식주의자 및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소개합니다.


1. 두유

강화된 두유의 한 컵에는 젖소와 동등한 양의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탄산 칼슘으로 강화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유는 또한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유당이 함유된 전유보다 포화지방이 적습니다.


2. 아몬드

전체 아몬드 1컵에 칼슘이 385mg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일일 권장량의 3분의 1 이상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서빙에는 838 칼로리와 72그램의 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방은 대부분 건강에 좋고 단일 불포화 상태이지만 칼로리 수치는 높기 때문에 섭취량을 1인분당 4분의 1 컵으로 줄여야합니다.


3. 말린 무화과

약 8개의 무화과 또는 1컵이 칼슘 241mg을 제공합니다. 무화과는 위대한 달콤한 치료를 하고 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 합니다. 


4. 두부

두부는 훌륭한 칼슘 공급원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칼슘 함량은 견고함은 브랜드에 따라 다르며, 반 컵당 275-861 mg 범위 일 수 있습니다.  칼슘의 혜택을 받으려면 라벨을주의 깊게 읽고 칼슘염이 들어있는 두부만 선택하십시오 . 제조사는 응고제로 사용합니다.


5. 흰콩

흰 콩 한 컵은 칼슘 161 mg을 산출합니다. 흰 콩은 저지방 음식이며 철분이 풍부합니다. 좋아하는 수프나 샐러드에 담아 반찬으로 먹거나 후 머스 에서 사용하십시오 .


6. 해바라기 씨앗

해바라기 씨는 높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씨앗의 한 컵에는 109mg 의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이 씨앗은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칼슘의 체내 균형과 신경 및 근육 건강을 조절합니다. 또한 해바라기 씨앗에는 비타민 E와 구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함께, 이러한 영양소는 뼈의 강도와 유연성을 촉진하고 뼈 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바라기 씨앗에는 많은 양의 소금이  첨가될 수 있어 신체의 칼슘 수치를 고갈시킵니다. 건강에 최적의 혜택을 얻으려면 원료의 무염 종자를 선택하십시오.  




 


77feeling / 2017. 8. 23. 09:30 / 음식

노송나무 꽃가루, 복숭아 및 감귤류 사이의 교차 반응의 가능성이 있는 기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소스에는 꽃가루 음식 관련 증후군에 관련된 새로운 단백질 계열에 속하는 알레르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ACI에서 발표된 이 발견은 새로운 알레르기 진단 테스트 개발의 길을 열었습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선진국(인구의 약 30%가 영향을 받는)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의사는 꽃가루 음식 관련 증후군, 또는 복합적 알레르기, 즉 꽃가루(호흡기 알레르기)와 음식(음식 알레르기)의 교차 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증상의 증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지역에서는 노송나무 꽃가루 / 복숭아와 노송나무 꽃가루 / 감귤류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임상 시험에서 기술되어왔다. 그러한 경우, 젊은 나이에 노송나무 꽃가루에 노출되고 민감해진 특정 사람들은 성인기에 감귤류 및 복숭아에 대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음식 알레르기의 60%는 호흡기 알레르기와 함께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러 설명은 환경이나 생활 양식의 변화 등이 조합 알레르기의 증가에 대한 제시되고 있지만, 노송나무 꽃가루 및 특정 과일 사이의 상호 반응에 대한 구조적으로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병진 연구(임상 관찰과 학술 연구를 결합), 화학기술(체코)와 홋카이도 대학의 프라하대학(일본)에서 공동으로 작업, 파스퇴르 연구소와 AP-HP 연구원 감독, 또한 마르세이유 (La-Timone) 병원의 Pneumo-Allergy Unit (AP-HM)은이 교차 반응의 근본적인 물리 화학적 및 면역 학적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노송나무 꽃가루에서 밝혀진 알레르기 항원인 BP14의 물리 화학적, 면역학적 및 구조적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snakin / GRP ( Gibberellin-regulated protein ) 단백질 계열에 속하는 복숭아 알레르겐 Prup7과 오렌지 알레르겐 Cits7과 많은 유사점을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 이러한 관찰은 연구원들이 BP14, Prup7 및 Cits7이 꽃가루 음식 관련 증후군에 관여하는 새로운 호흡기 및 식품 알레르겐의 일원임을 입증하도록 유도했다. Pascal Poncet 연구 코디네이터(파스퇴르 연구소 혁신 및 기술 연구센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 조건부 민감성. 개인의 면역 체계가 BP14와 같은 알레르겐에 내성을 갖게되면, 다른 알레르겐 원천에있는 동일한 단백질군 내 유사한 알레르겐에 더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이 교차 반응성을 증명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면 새로운 알레르겐 패밀리가 현재 부재중인 알레르기 환자에게 제공되는 테스트 배터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이 발견은 알레르기 진단을 개선하고 개인화된 의약품의 개발과 관련하여 환자 치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해야합니다.

77feeling / 2017. 8. 17. 14:41 / 음식

더위도 한풀 꺽이고 해서~ 벌써 가을일까요?

점심때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파주 금촌 재래시장 가는 길목에 있는

베트남쌀국수집을 찾아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5분거리입니다

거리도 가깝고 멀리 갈 필요도

없고 해서 GO GO~

쌀국수 사장님 내외 분이 워낙

친절하게 잘 해주신 기억도 있고 해서

동료들이랑 점심 출정!!

 

베트남쌀국수집 입구에

아름다운 베트남 풍경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안에 들어가 보니 깔끔하고 인테어리도

매우 좋습니다

저녁때는 여러분들이 와서 단체 회식도

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뭔가 조큼은 이국적인? 느낌이 납니다 

 

 

 

우리가 오기전에 이미 손님들이

많이 왔다 가셨습니다

미처 정리정돈을 못하신듯한

분위기 입니다.

시원한 하노이맥주 스티커도 보입니다

 

 

 

 

두둥~~ 드디어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무얼 먹어야 할까 순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메뉴판에 메뉴가 다양합니다

 

하나하나 시간내서 시식을 차차

 시식 해보기로 다짐을 하고

우선은 입맛에 익숙한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담백한 소고기 국물맛과

시원한 콩나물~

그리고 쫄깃한 면발이 아주 맛이 끝내줍니다

 

 

 

 

쌀국수만 먹고 나오기는 너무 허전해서

추가로 월남쌈도 주문해서 후식으로 냠냠

하고 나왔습니다

와우~!

정말 이쁘게 잘 싸져서 나왔습니다

쌈 안에 국수랑 채소랑  기타

몇가지 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베트남 음식 요리 하면 쌀국수나

월남쌈이 떠오를지 모르지만요

 

정말 다양한 베트남 현지 음식이

직접 나옵니다

 

사진에 있는 음식은 메뉴판에 있는

음식들입니다

 

이것들 외에서 20여가지 고급 요리가

더 있습니다. 

 

 

정통 베트남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파주 금촌 베트남쌀국수 집을 추천합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베트남에서 오신분들

이십니다.

 

한국어도 곧잘 하셔서 크게 불편한것

없고요~

 

이것저것 불어봐도 잘 대답해 주십니다

^^ 

 

 

 

 

77feeling / 2017. 8. 13. 13:59 / 음식

심방 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일상 진료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입니다. 사회 전체의 고령화로 인해 발병 환자 수는 증가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또한 심방 세동은 뇌졸중 발병 위험을 5배 정도 상승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이 높은 증례에는 항 응고 요법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미래의 뇌경색 발병 예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방 세동은 노화와 관련이 크고,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류마티스 승모판 판막 질환을 배경으로 한 심방 세동은 소수 고혈압 · 당뇨병 등을 배경으로 한 비 판막증성 심방 세동 (NVAF)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왔으며, 심방 세동은 생활 습관병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방 세동을 가지고 있어도 거의 지장없이 생활하고 있는 환자도 많아 심방세동 자체는 일반적으로 예후가 나쁜 질환이 아닙니다. 그러나 심방 세동 환자는 뇌졸중의 발병률이 비 심방 세동 환자의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심방 세동 환자의 뇌졸중의 연간 발병률은 약 5%,  역시 평생 중 뇌경색이 발병 할 확률은 약 35%,  보고되고 있어, 심방 세동 환자는 뇌 경색 예비군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심방 세동 환자의 약 절반이 무증상 유증상의 경우 증상은 다양하다.  심방 세동의 진단에 중요한 증상에는 어떤 것이 많은 있을까요? 심방 세동 발병해도 자각 증상이 있는 환자는 결코 많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번 FAF는 절반이 무증상입니다. 무증상의 경우 심방 세동은 건강 진단이나 다른 질병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하게됩니다. 유 증상의 경우, 동계가 가장 많지만, 그 밖에도 피로, 호흡 곤란, 가슴 통증, 현기증 등이 있으며, 그 증상은 다양합니다. 특이적인 증상이 아니므로 증상에서 심방 세동의 존재를 의심하고 심전도를 취할에서 처음 확진 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병 환자에주의 어떤 사람이 심방 세동 발병하기 쉬운 있을까요?  심방 세동은 노화와 관련이 크고, 많은 환자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만성 신장 질환 등 생활 습관병을 합병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질환이 있는 혈관에서 혈관 내피 세포가 손상 동맥 경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과 같은 것이 심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생활 습관병을 가진 환자에서 심장 세포도 부패가 빨라 심방 세동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젊은 정상적인 심장이라면, 심실 조기 수축이 발생해도 오래 가지 않지만, 이러한 심장 세포의 부패가 있으면 전기 전달이 끊어지거나 시간이 걸리거나, 다양한 루트가 발생해 버리는 것으로, 심방 내에 마구 전기가 회전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심장 세포의 아픔은 항 부정맥 약물과 절제로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생활 습관병을 시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방 세동을 의심하는 경우 어쨌든 심전도 심방 세동을 의심하는 경우에  심방 세동을 발견하려면 어쨌든 심전도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속성 심방 세동 및 지속성 심방 세동은 심전도를 한 번 하면 발견 할 수 있지만, 발작성 심방 세동의 경우에는 발작이 일어나고 있을 때 검사를 하여야 찾을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현행범으로 잡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끔 밖에 나오지 않는 발작성 심방 세동을 포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24시간 오르타 - 심전도 및 휴대형 심전계를 사용하는 것으로, 발작성 심방 세동의 검출 율을 높일 수 있지만, 당연히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의심을 느끼면 포기하지 않고 반복 심전도를 취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또한 심방 세동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와의 관련도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대량의 음주 후 신체적 · 정신적 스트레스 부하 후에 발병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외과계 진료과 입원 환자 치료시 수술 중이나 그 전후에 처음으로 심방 세동이 발견, 순환기 내과에 소개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유 증상의 환자에서, 동계을 느낄 때 자신의 맥을 촬영 한 것을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 혈압계를 장착하여 맥박 소리가 흐트러지고 있는 것으로 주목한 환자도 있습니다.

 

77feeling / 2017. 8. 3. 15:22 / 음식

 

구강 기능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먹는 기능으로 "수유", 삼키는 기능 "연하' 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 말하는 기능도 먹는 기능만큼이나 중요하다. 먹는 기능과 말하는 기능은 상호 관련하여 어울린다. 구강 기능은 나이가 점차 기능을 획득하고 성인기에 거의 완성으로 향해간다. 그리고 고령기가 되면 기능이 떨어진다는 일련의 흐름이 있다.  다만 연령에 적합한 이상적인 구강 기능을 획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왜? 어린이 가운데는 충치. 고령기에서는 삼키는 힘이 떨어진다. 바람직하게 먹는 방법이 없을 가능성도 나온다.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해소 대책이 필요하게된다.  

 

치아와 구강의 질병이라고 하면 충치와 잇몸 질환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구강 기능이 저하되면 전신의 건강과 깊게 관련되는 데이터가 있다. 또한 음식의 기쁨은 매우 중요하고 보람도 관련된다. 무는 힘이 떨어졌을 때 먼저 먹기 어려운 것이 생야채이다. 야채의 섭취와 무는 힘은 상당히 관련성이 있다. 먹는 방법은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먹기 사람은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경향이 있다. 역시 먹는 방법이라는 것은 치아와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여기에서도 알 수있다.

 

그런데 식육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천천히 잘 씹어 먹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명 중 1명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30대 남성의 약27%. 여성보다 남성 쪽이 잘 씹지 않고 먹는 경향이 있다. 먹는 방법은 의식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내일부터 실천하기 바란다. 물체를 어금니로 씹을 때,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으로 전한 후, 마지막으로 혀로 제대로 맛 본다. 이것을 반복, 뿐만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구강 기능을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아동기에서 부터 접근이 필요하다. 생활 습관병과 같이 일상 생활이 쌓이도록 방치되는 질병의 경우 젊은 연령층에서 접근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먹는 힘의 육성에 있어서도 최대한 인생의 초기부터의 접근이 필요하게된다.

 

뇌졸중이나 파킨슨 병 환자는 먹지 않거나 질식하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환자는 삼키는 재활 훈련이 필요로 한다. 목에는 기관과 식도, 두 기관이 있다.  조금 질식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X선에서 보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갈뻔한 순간이 있다. 음식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방치하면 폐렴이되어 버린다.  노인들의 사망 원인을 많은 쪽에서 보면 폐렴이 커져 3위를 차지했다.  65세 정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80대, 90대에서 많이 증가된다. 성대를 만지며 침을 삼킬 때 목이 오르는 느낌을 알 것이다. 이것이 막히는 움직임이다.

 

그런데 성대는 음식과 함께 내려 간다. 특히 남성은 감소되기 쉽다. 성대가 낮으면  삼키기에 시간이 걸린다. 고령자가 질식하기 쉬운 것은 이때문이다.  입안의 세균이 많아지고, 더러운 침(타액)이 폐에 들어가기 쉬워진다.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하게 삼키는 자세와 목, 호흡이 중요하다. 새우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것만으로 단지 질식을 하지는 않는다. 목을 단련하여  힘을 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훈련으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10초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하루에 5회를 2세트 실천하기 바란다. 삼킬 때 근육을 사용하여 턱에 성대를 접근하게 한다. 입을 크게 열면 같은 근육을 사용한다. 이 훈련은 그냥 입을 벌리고있을 뿐이지만, 실제로  삼키는 능력이 좋아진다.

 

실제로 노년기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입을 열 힘이 절반 정도 떨어진다. 역시 입을 열 힘을 유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정말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상태에서 계속 재활로 회복하는 사람이 있다. 포기하지 않고 재활이 있는 곳을 찾아 보면 좋겠다.

 

2013년에,  일반 식사를 재현하여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당시의 식사를 3명으로 먹으면  41분 정도 소요되며 평균 씹기(저작) 횟수는 2천번 이상이었다. 한편, 현대의 식사로 카레라이스와 브로콜리 샐러드, 요구르트는 먹을 때까지 17분. 씹는 횟수도 1천회 이하였다. 무는 횟수가 줄어든 이유는 뭘까.  단백질 섭취량은 거의 바뀌지 않지만, 탄수화물은 50 ~ 60년 동안 현저하게 줄었다.  지방의 섭취는 매우 증가하고있다.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쪽이 지방과 에너지 섭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다. 지방이 많은 식품이 더 부드럽게 씹혀 횟수는 줄어든다. 차돌박이와 살코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방은 g 당에서 단백질과 당질의 두 배 이상의 에너지가오고 지방이 많으면 음식의 양이 줄어 무는 횟수는 줄어들게된다.  무는 능력을 향상 요리의 포인트를 4 점 소개하고 싶다. 그것은 씹 실천의 재료, 재료의 자르는 방법, 가열 시간 그리고 수분량이다.  씹 실천의 재료로는 근섬유가 확고한 살. 우엉이나 죽순처럼 섬유질 야채. 시금치 등 엽채류와 버섯, 해초, 건어물 등이다.  자르는 방법에 의한 차이는 같은 카레도 큰 감자와 당근이나 뼈가 달린 닭고기를 사용하여 절단 잘라 자른 카레의 3 배 이상의 캠 양이된다.  다음 가열 방법에 따른 차이. 예를 들어, 생 양배추라면 10 그램 당 82 번 씹다 만 살짝 가열 한 요리라고 50 번. 토후거나 양배추처럼 끓인 경우 약 10 회가된다.  마지막으로 汁量의 차이. 같은 새우 요리도 플라이이라고 10 그램 당 46 회이지만, 칠리 소스라면 28 회가된다.  무는 힘이 떨어져 먹고 어려울 때 섭취하는 영양소가 적어진다. 무는 힘이 떨어진 분들도 궁리 해 단단히 먹고 싶어요.  무심코, 다진와 얇게 경향이지만, 모양 그쳤다 자르는 방법이 포인트 다. 먹을 수 재활되기 때문에, 제대로 모양을 그쳤다 것이 필요합니다. 작게하지 않고 가열 시간을 길게하거나 걸쭉도하고, 무는 힘이 떨어지지 않도록하고 싶다.

77feeling / 2017. 7. 6. 17:34 / 음식

 

 

우유의 단백질은 위장에 매우 부담을주는 데다, 소화관에서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고, 여러가지 독 를 그리고 혈액을 더럽혀 간다. 특히 우유 단백질 카제인 입자가 작기 때문에, 장 기능이 약해져 있을 때, 장벽을 그냥 지나쳐 혈액속에 들어간다. → 이질 단백질을 섭취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송아지 용이므로 분자가 크고 인간은 흡수하기 어렵다.  우유에는 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뼈의 칼슘이 녹아 , 지금까지 체내에 있던 같은 양의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 칼슘이 체외로 배설되기 → 우유를 마시면 마실수록 몸의 칼슘이 감소해 간다. → 미국에서 골다공증이 많은 것은 우유의 섭취 지나서부터라고 생각된다. 또한 우유의 과음에 의해 칼슘을 빼앗아 충치가 쉬워진다. 골량 측정 장비에서 살펴보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일수록 골량이 적은 것으로 입증 되고있다.  

가축의 체온은 약 42 ℃이기 때문에 인간의 체온은 굳어 버린다. 모유를 아기의 몸에 주사하여도 죽지 않지만, 우유이면 죽을 것이다. 인간의 모유를 종아리에 주사하면 종아리는 죽을 것이다. 송아지에게 완전 식품에도 인간에게는 이종 단백질의 체내에서는 독이 된다. 어려서부터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을 계속하면, 천식, 코 막힘, 아토피 성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이 되기 쉬워진다.  말의 지연, 의욕 부족, 칼슘 부족으로 인한 불안이 없어지는 등의 정신 발달면에 해로운 설도있다. 

우유의 유지방은 죽상 경화를 일으켜,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 심지어 대장 암, 유방암, 전립선 암입니다 쉬워진다.  1958년 학교 급식에 우유가 도입되고, 그로부터 몇 년 뒤부터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이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해 10년 후부터 당뇨병, 백내장,  빈혈, 정신적 불안정 등의 질병이 매우 증가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매일 마시고 있다면  상상 이상의 해를 입힐것 같네요. 칼슘의 양으로 보면 우유보다 야채 나 해초에 많습니다 : 톳 (동량으로 우유의 14 배) 미역 (7배) 해초와 참깨 (10배), 말랭이 무(5배) 무잎 (2.5 배), 작은 물고기와 멸치 (22 배) 등  전통적인 재료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우유? 라는 의문에 대한 충격적인 답변이 여기에 있습니다. 

왜 이렇게 유해한 우유가 "몸에 좋은 완전 식품" 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온 것일까요? 그것은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식품군의 제 2위를 차지하는 거대한 우유 · 유제품 업계가 재력에  정치적 압력과 선전 공세를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상하양원 의원 7명 중 1명이이 업계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유 로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우유의 해를 알면서도 유명인을 이용한 유제품 업계의 큰 캠페인에 눈을 감고 사실은 사실을 은폐해 온 것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 CM의 30 % 가까이가 과자 메이커와 우유, 유제품 메이커라고도합니다. 그러므로 언론도 우유의 위험성은 거론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이해가 있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는 있지만, 미국과 언론 지배의 끝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최근에는 미국의 영양 학자 중에도 우유 및 유제품을 취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는 사람이있는 것 같습니다. 



77feeling / 2017. 7. 4. 17:10 / 음식

 

 

활성 산소는 단독으로 행동을 하지만, 이것이 지방과 결합하면 과산화 지질로 둔갑.  이 또한 활성 산소와 같은 것을 한다. 활성 산소와 과산화 지질을 비교하면, 활성 산소 쪽이 훨씬 힘이 강하다.


 다만, 활성 산소는 엄청나게 강한데, 수도 효소의 힘으로 순식간에 나간다.  과산화 지질은 몸에 한 번있는 경우, 신장에서 오줌이되어 나가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몸속에 있고, 조직 및 장기의 벽에 달라 붙어 동안 천천히 침투해 가고, 1 년, 2 년, 3 년 경과, 조직 및 장기를 중에서 천천히 파괴해 나간다. 매우 강하다. 

정말 몸 속에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활성 산소보다 과산화지질 쪽. 


환자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 높은 사람이 많다. 의사는 내리지 않는 경우 심근 경색이나 중풍 될거야라고 말한다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은 아무리 높아도 직접 중풍, 심근 경색은 일으키지 않는다.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기계로 측정할 수 없을 정도 높아도 건강한 할아버지 할머니는 얼마든지 있다. 

반대로,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기준치에보다 부쩍 낮아도 중풍, 심근 경색이되는 사람이 있다. 


혈액 검사에서 과산화지질 측정 할 수 없었던 것이,  이 선생님이 자신의 측정 방법을 짜내, 나를 포함한 전세계의 학자들이 그에게로 몰려오려 했습니다. 


 그 선생님 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자체는 아무런 행동하지 않으면. 이 활성 산소에 암된 과산화 지질 비로소 행동한다.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활성 산소로 산화된다.  거기에 과산화 지질이있다. 그리고 혈관 벽의 내벽에  스며 들어 가네. 

그리고 1 년, 2 년이 지난 혈관의 벽을 중에서 파괴해 나간다. 이 경우 머리의 혈관이라면 중풍. 심장 혈관 경우 심근 경색.



77feeling / 2017. 6. 27. 23:16 / 음식

뇌경색에 좋은 음식 미리미리 예방이 최선

 

 

뇌경색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만큼 발생확률이 높아졌다는 거겠죠
아무래도 식습관이 많이 서구화 되고 인스턴트음식들이
흔하다 보니까 혈관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저도 아예 안좋은 건 다 끊어! 라고 하기에는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조금씩 조절은 하지만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데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바로 뇌경색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인데요

 

저희 집은 고혈압과 당뇨가 있어서 그런 식생활을 하는
저에게 당연히 언젠가 생길 수 있는 질병이라고 생각해요
합병증으로도 충분히 확율이 있잖아요
그래서 뇌경색에 좋은 음식인 비트를 몇년째 챙겨 먹고 있답니다
비트는 단지 뇌경색에 좋은 음식으로만 끝이 아니예요

 

당뇨나 고혈압에도 상당히 효과적이예요
대부분의 야채가 그러하듯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소를 가진것은
당연하고 다량의 항산화물질과 현대인이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철분이나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비트하나만 섭취해도 다양한 영양소를
건강하게 흡수할 수 있어요

 

비트라는 식물은 칼로리가 높지 않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것들과는 달리 채소과의 식물이예요
보통은 3~6월에 재배되는데 그 이외의 계절에는 비싸고
해먹기가 어렵죠
그래서 제가 즙 형태로 뇌경색에좋은 비트를
챙겨먹는 거예요

 

특히 비트는 진한 홍색을 띄는데 이 것은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다량함유된 형태로 암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혈관탄력을 주는데에도 탁월하죠

 

엽산이나 철분, 아연 비타민 B와C, 칼륨 그리고 나이들면 꼭
챙겨먹어야 하는 칼슘까지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가지고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답니다
뇌경색에 좋은 음식으로 비트를 최선책으로 이야기할만하죠^^

 

청룡농원의 비트는 특히 직접재배부터 해서 재료의 질이 좋고
즙 착출에서도 영양소의 손실이 최소화 되어
가장 건강하게 비트즙을 먹을 수 있답니다
직접해드시기 번거롭고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비트즙으로 뇌경색에좋은비트 챙겨드세요!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뇌졸중은
한번쓰러지고 나면 빠른 대처가 중요하고요
그 전에 꼭 전조증상을 확인하셔서 바로 대처하시고
관리하실 수 있길 바래요
전조증상중에서도 쉽게 넘겨버릴 수 있는
지속적인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꼭 확인해보세요
저처렴 평소 음식으로 관리도 열심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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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feeling / 2017. 6. 15. 15:24 / 음식

건강을 지켜주세요 양배추즙

 

 

여러가지로 몸에 좋아서 타임즈에도 선정된 양배추즙!
제가 또 건강하나는 엄청 챙기는 지라 꾸준하게
먹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예요
특히 위장이 안좋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품이
아닐까히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지 요즘 마트가면 양배추가 없는 곳이 없더라고요

 

 

셰계 3대식품으로 선정된 양배추즙은 비타민U 가 많아서
위염이나 위궤양에 좋다고 하죠
그리고 이 못지 않게 비타민C와 K가 많이 있어요
게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꼭 식단에 넣는 음식 중에 하나예요
비타민 C는 저렴한 가격 대비 가장 효과적인 항산화 물질이라는
의사들의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인지 양배추즙는 항산화에도 뛰어나고 항염이나 항균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렇게 좋다고 하니 안챙겨 먹을 수가 없죠
저는 집에서 식사를 자주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좋은
음식이 잇으면 즙 형태로 많이 마시는데요
그 중에서도 매일 한 두포씩 빼놓지 않는 게 바로
이 양배추즙이랍니다
비타민C가 많아서 주근깨랑 기미로 어두워 보이는 피부에 좋아요
요즘같은 여름철에 피부관리용으로 두고 드시면 좋겠죠

 

 

그리고 위장건강에 좋으니까 트러블 생길 일이 적고요
이건 제가 확실하게 효과를 봤어요!
생물을 먹을 때랑 즙으로 먹을 때랑 크게 차이는 없었고요
위장이 워낙에 안좋아서 턱이나 볼아래 쪽으로 트러블이
간간히 올라왔었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어졌어요

 

 

정말 안씼고 자는 거 아니면 트러블도 완전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변 보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칼로리가 정말 낮은편인데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이 있고
위장까지 보호해주니까 적은양의 식사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도
위가 아파서 속쓰리거나 하는 일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할 때도 꼭 챙겨 먹어요

 

 

이번 여름 준비할 때도 가장 열심히 먹었었죠^^
식사량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니까 체중감량을 노리시는 분들은
양배추즙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식사가 적어지면 그만큼 변을 못보고
노폐물이 쌓일 수 있는데
양배추는 그런 부분까지 속시원하게 해결해 줘요

 

 

그리고 살 빼면서 가장 걱정스러운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운동을
좀 덜하고 먹는 걸 줄이는 경우가 많고 영양소가 불균형한 일이
너무 많아요 또 가공식품으로 다이어트 하는 경우에 각종
미네랄이나 비타민이 부족해서 겹핍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젊은 층의 골다공증이 많아진 것도 이 다이어트 때문이죠
양배추에는 우유보다도 많은 칼슘이 들어있고 흡수를 돕는
비타민K가 함유되어있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수도 있어요
우유는 사람이 그 영양소를 흡수하기 힘들다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뼈 관리하실 때도 우유보다는 양배추를 드시는 걸 추천해요

 

 

전 청룡농원의 적양배추브로콜리즙을 먹고 있는데 양배추의 영양에
브로콜리까지 더해져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4대가 함께 재배하고 즙으로 제조까지 맡아서 하는 곳이고
오랜기간의 영양소 파괴없는 착즙노하우가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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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feeling / 2017. 6. 12. 08:45 / 음식

빈혈에 좋은 음식 알아보아요


 

 

최근 10년간 빈혈 환자 수는 3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요

빈혈은 혈액 속에서 적혈구가 담당하는
산소공급기능에 문제가 생겨 극심한 피로, 현기증, 무기력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빈혈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분, 엽산,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해요

빈혈이 있으신 분은 물론 철분과 엽산을 필요로하는 임산부 역시
빈혈에 좋은 음식을 많이 찾아서 드시는데요
과연 어떤 음식들이 빈혈에 좋은 음식 인지 알아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빈혈에 좋은 음식은 바로 홍삼
홍삼은 빈혈의 원인인 혈류 저하를 완화하여
빈혈증상을 호전시키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달갈노른자예요
달걀은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특히 달걀노른자에는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철 겹필성 빈혈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빈혈에 좋은 음식 세번째로는
유럽에서 슈퍼푸드로 불리는 채소 중 한가지 바로 비트인데요
철분과 엽산이 풍부한 비트는 빈혈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있을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고혈압 등 혈관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어
최근 많은 분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합니다


 

 

비트는 제주도에서만 재배가 되고 있는
특산물 중 하나로 알려져
많은 인기가 있는데요~

그 중 제주청룡농원에서 4대가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재배 수확하여 가공하여 만든 비트즙이 굉장한 인기를 끌어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빈혈뿐만 아니라 변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여
저 역시도 이곳에서 비트즙을 주문해보았는데요


 

 

6시 내고향, 한국기행, 황금나침반,
전국시대,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도 신선한 건강즙을 판매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예요


 

 

주문 즉시 싱싱한 비트를 수확하여 착즙,
신선한 비트즙을 배송해주신답니다

모든 식품제조허가를 받고 매년 6개월마다 식품검사까지 받아
안전하고 믿음직스럽게 건강즙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색 역시도 붉은색으로 너무 곱고 향 역시 너무 좋아서
100%비트만을 넣어 만든 무첨가물이 맞나? 싶더라구요
직접 재배부터 가공하여 신선한
비트즙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침전물이 없어 거슬리지 않고 목넘김도 부드러워
마시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빈혈은 많은 분들이 겪을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조금만 관리하면 회복도 빠르답니다~
우리 모두 건강관리에 유념합시다


http://www.cl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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