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기능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먹는 기능으로 "수유", 삼키는 기능 "연하' 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 말하는 기능도 먹는 기능만큼이나 중요하다. 먹는 기능과 말하는 기능은 상호 관련하여 어울린다. 구강 기능은 나이가 점차 기능을 획득하고 성인기에 거의 완성으로 향해간다. 그리고 고령기가 되면 기능이 떨어진다는 일련의 흐름이 있다.  다만 연령에 적합한 이상적인 구강 기능을 획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왜? 어린이 가운데는 충치. 고령기에서는 삼키는 힘이 떨어진다. 바람직하게 먹는 방법이 없을 가능성도 나온다. 이상과 현실의 격차를 해소 대책이 필요하게된다.  

 

치아와 구강의 질병이라고 하면 충치와 잇몸 질환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구강 기능이 저하되면 전신의 건강과 깊게 관련되는 데이터가 있다. 또한 음식의 기쁨은 매우 중요하고 보람도 관련된다. 무는 힘이 떨어졌을 때 먼저 먹기 어려운 것이 생야채이다. 야채의 섭취와 무는 힘은 상당히 관련성이 있다. 먹는 방법은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먹기 사람은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경향이 있다. 역시 먹는 방법이라는 것은 치아와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여기에서도 알 수있다.

 

그런데 식육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천천히 잘 씹어 먹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명 중 1명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30대 남성의 약27%. 여성보다 남성 쪽이 잘 씹지 않고 먹는 경향이 있다. 먹는 방법은 의식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내일부터 실천하기 바란다. 물체를 어금니로 씹을 때,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으로 전한 후, 마지막으로 혀로 제대로 맛 본다. 이것을 반복, 뿐만 천천히 음미하게 된다.

 

구강 기능을 유지,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아동기에서 부터 접근이 필요하다. 생활 습관병과 같이 일상 생활이 쌓이도록 방치되는 질병의 경우 젊은 연령층에서 접근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먹는 힘의 육성에 있어서도 최대한 인생의 초기부터의 접근이 필요하게된다.

 

뇌졸중이나 파킨슨 병 환자는 먹지 않거나 질식하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환자는 삼키는 재활 훈련이 필요로 한다. 목에는 기관과 식도, 두 기관이 있다.  조금 질식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X선에서 보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갈뻔한 순간이 있다. 음식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방치하면 폐렴이되어 버린다.  노인들의 사망 원인을 많은 쪽에서 보면 폐렴이 커져 3위를 차지했다.  65세 정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80대, 90대에서 많이 증가된다. 성대를 만지며 침을 삼킬 때 목이 오르는 느낌을 알 것이다. 이것이 막히는 움직임이다.

 

그런데 성대는 음식과 함께 내려 간다. 특히 남성은 감소되기 쉽다. 성대가 낮으면  삼키기에 시간이 걸린다. 고령자가 질식하기 쉬운 것은 이때문이다.  입안의 세균이 많아지고, 더러운 침(타액)이 폐에 들어가기 쉬워진다.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하게 삼키는 자세와 목, 호흡이 중요하다. 새우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것만으로 단지 질식을 하지는 않는다. 목을 단련하여  힘을 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훈련으로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10초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하루에 5회를 2세트 실천하기 바란다. 삼킬 때 근육을 사용하여 턱에 성대를 접근하게 한다. 입을 크게 열면 같은 근육을 사용한다. 이 훈련은 그냥 입을 벌리고있을 뿐이지만, 실제로  삼키는 능력이 좋아진다.

 

실제로 노년기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입을 열 힘이 절반 정도 떨어진다. 역시 입을 열 힘을 유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정말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상태에서 계속 재활로 회복하는 사람이 있다. 포기하지 않고 재활이 있는 곳을 찾아 보면 좋겠다.

 

2013년에,  일반 식사를 재현하여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당시의 식사를 3명으로 먹으면  41분 정도 소요되며 평균 씹기(저작) 횟수는 2천번 이상이었다. 한편, 현대의 식사로 카레라이스와 브로콜리 샐러드, 요구르트는 먹을 때까지 17분. 씹는 횟수도 1천회 이하였다. 무는 횟수가 줄어든 이유는 뭘까.  단백질 섭취량은 거의 바뀌지 않지만, 탄수화물은 50 ~ 60년 동안 현저하게 줄었다.  지방의 섭취는 매우 증가하고있다. 씹는 습관이 있는 사람쪽이 지방과 에너지 섭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다. 지방이 많은 식품이 더 부드럽게 씹혀 횟수는 줄어든다. 차돌박이와 살코기의 예에서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방은 g 당에서 단백질과 당질의 두 배 이상의 에너지가오고 지방이 많으면 음식의 양이 줄어 무는 횟수는 줄어들게된다.  무는 능력을 향상 요리의 포인트를 4 점 소개하고 싶다. 그것은 씹 실천의 재료, 재료의 자르는 방법, 가열 시간 그리고 수분량이다.  씹 실천의 재료로는 근섬유가 확고한 살. 우엉이나 죽순처럼 섬유질 야채. 시금치 등 엽채류와 버섯, 해초, 건어물 등이다.  자르는 방법에 의한 차이는 같은 카레도 큰 감자와 당근이나 뼈가 달린 닭고기를 사용하여 절단 잘라 자른 카레의 3 배 이상의 캠 양이된다.  다음 가열 방법에 따른 차이. 예를 들어, 생 양배추라면 10 그램 당 82 번 씹다 만 살짝 가열 한 요리라고 50 번. 토후거나 양배추처럼 끓인 경우 약 10 회가된다.  마지막으로 汁量의 차이. 같은 새우 요리도 플라이이라고 10 그램 당 46 회이지만, 칠리 소스라면 28 회가된다.  무는 힘이 떨어져 먹고 어려울 때 섭취하는 영양소가 적어진다. 무는 힘이 떨어진 분들도 궁리 해 단단히 먹고 싶어요.  무심코, 다진와 얇게 경향이지만, 모양 그쳤다 자르는 방법이 포인트 다. 먹을 수 재활되기 때문에, 제대로 모양을 그쳤다 것이 필요합니다. 작게하지 않고 가열 시간을 길게하거나 걸쭉도하고, 무는 힘이 떨어지지 않도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