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단백질은 위장에 매우 부담을주는 데다, 소화관에서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고, 여러가지 독 를 그리고 혈액을 더럽혀 간다. 특히 우유 단백질 카제인 입자가 작기 때문에, 장 기능이 약해져 있을 때, 장벽을 그냥 지나쳐 혈액속에 들어간다. → 이질 단백질을 섭취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송아지 용이므로 분자가 크고 인간은 흡수하기 어렵다.  우유에는 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뼈의 칼슘이 녹아 , 지금까지 체내에 있던 같은 양의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 칼슘이 체외로 배설되기 → 우유를 마시면 마실수록 몸의 칼슘이 감소해 간다. → 미국에서 골다공증이 많은 것은 우유의 섭취 지나서부터라고 생각된다. 또한 우유의 과음에 의해 칼슘을 빼앗아 충치가 쉬워진다. 골량 측정 장비에서 살펴보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 일수록 골량이 적은 것으로 입증 되고있다.  

가축의 체온은 약 42 ℃이기 때문에 인간의 체온은 굳어 버린다. 모유를 아기의 몸에 주사하여도 죽지 않지만, 우유이면 죽을 것이다. 인간의 모유를 종아리에 주사하면 종아리는 죽을 것이다. 송아지에게 완전 식품에도 인간에게는 이종 단백질의 체내에서는 독이 된다. 어려서부터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을 계속하면, 천식, 코 막힘, 아토피 성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등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이 되기 쉬워진다.  말의 지연, 의욕 부족, 칼슘 부족으로 인한 불안이 없어지는 등의 정신 발달면에 해로운 설도있다. 

우유의 유지방은 죽상 경화를 일으켜,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 심지어 대장 암, 유방암, 전립선 암입니다 쉬워진다.  1958년 학교 급식에 우유가 도입되고, 그로부터 몇 년 뒤부터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이 갑자기 증가하기 시작해 10년 후부터 당뇨병, 백내장,  빈혈, 정신적 불안정 등의 질병이 매우 증가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매일 마시고 있다면  상상 이상의 해를 입힐것 같네요. 칼슘의 양으로 보면 우유보다 야채 나 해초에 많습니다 : 톳 (동량으로 우유의 14 배) 미역 (7배) 해초와 참깨 (10배), 말랭이 무(5배) 무잎 (2.5 배), 작은 물고기와 멸치 (22 배) 등  전통적인 재료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우유? 라는 의문에 대한 충격적인 답변이 여기에 있습니다. 

왜 이렇게 유해한 우유가 "몸에 좋은 완전 식품" 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온 것일까요? 그것은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식품군의 제 2위를 차지하는 거대한 우유 · 유제품 업계가 재력에  정치적 압력과 선전 공세를  들여왔기 때문입니다. 상하양원 의원 7명 중 1명이이 업계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유 로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우유의 해를 알면서도 유명인을 이용한 유제품 업계의 큰 캠페인에 눈을 감고 사실은 사실을 은폐해 온 것이 아닐까 말해지고 있습니다. CM의 30 % 가까이가 과자 메이커와 우유, 유제품 메이커라고도합니다. 그러므로 언론도 우유의 위험성은 거론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이해가 있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는 있지만, 미국과 언론 지배의 끝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요. 과연 최근에는 미국의 영양 학자 중에도 우유 및 유제품을 취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는 사람이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