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파

CP9첩보부원

악마의 열매능력 거품거품열매(초인계)


몸에서 비누(거품)이 발생하는 종류의 초인계 능력으로 몸에서 발생하는 비누는 단지 더러움을 뺄뿐만 아니라,

거품에 닿은 것을 반들반들하게 거의 무 마찰 상태로 만든다. 인간이 이를 받으면 미끄러워 일어서 것도 어려워진다. 그러나 이 능력은 물로 씻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나미와의 전투중에 우아하게 입욕하는 등 그녀는 이 능력을 좋아하는 모양. 

 


칼리파 성격

냉정 침착하고 충실하게 직무를 해낸다. 선입 워터세븐은 항상 상사의 앞 끝의 결정을 읽고 행동하는 우수한 비서로 매우 신뢰받는 성격이다. 반면 불편한 것으로 정중하며 진지한 태도입니다 "성희롱입니다" "무례한 놈"등의 욕설을 한다. 커리어 우먼으로 보기에 모든 것이 완벽하다. 


활약

워터세븐 편에서는 동료 몇명과 함께 워터 세븐으로 몇년간 간첩활동을 벌인 끝에 고대 병기의 설계도와

니코 로빈 , 프랭키의 신병을 손에 넣어 에니에스로비에 귀환했다.  에니에스 로비편에서는 상사의 스빤다무에서

배급된 악마의 열매를 먹고 거품 인간이 되고 로빈의 탈환을 위해 산지로 승리했다. 그후에 들어온 나미와 대전하여 일시 우세가 되지만, 결국 나미의 전격 공격으로 패배했다. 그 후, 에니에스로비 함락등의 모든 책임을 상사의 스빤다무에 문책을 받아 현재는 정부에 쫓기는 신세가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