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데에서 문제나  고민은 아무래도 피할수 없다. 직장, 학교 등에서의 인간 관계 가족에 관한 고민, 삶, 미래에 대한 불안,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없이 무엇하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끊임없이 고민이나 문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고민에 어떻게 마주하느냐" 그것은 그 사람의 삶을 나타내고 있다 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의 여지 없다 라고 생각되는 상황이라도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일로 될 것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내일의 약속, 저녁식사 식단등의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취직이나 결혼등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까지 온갖 상황에서 뭔가를 결정해야하는 장면이 방문하고 그 때마다 눈앞의 사건에 반응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의 과정에서 고민이 생기거나 납득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자신의 뜻대로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때 "문제"가 일어났다 고 인식하고 "말썽"의 원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해버린다.



고민이나 문제의 크기가 자신을 삼켜버릴 때 그 고민에 삼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태 힘든 상태로 바뀐다. 나 자신도 어렵고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여왔다. 고민에 직면하고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때로는 포기하고 싶어진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을 수 없는" 그런 폐색감을 느껴 버리는 심리상태의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한정된 자신의 지식중에서 그냥 대답을 찾으려고하는 것이다.


사람은 뭔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무의식적으로 경험치 최고에서 고르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민 상태에서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에만 의존하여 답을 찾으려고 한 아무래도 지금 놓여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어려워질 것이다.



또한 불안과 걱정, 두려움에 사로 잡힌채 억지로 뭔가를 선택을 해 버리면 그야말로 "걱정하고 있었던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 버리리는 원인이 된다.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고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기분으로 있는지 그 상황에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생각 나는대로 스스로 이야기하거나 상담을 해본다. 그것이 문제에 마주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