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거듭했는데 좀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누구나 경험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과가 아니더라도 노력을 계속해 나가면 결국 좋은 결과에 도달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문제도 인생에 있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타인에게 상황을 전하고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IT에 능한 사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능숙한 사람, 창의력이 대단한 사람등 각각 장점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잘 활용하면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주 간단하게 달성해 버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은 막혔을 때 한하여 잘되지 않는 것을 남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실패를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고"  "이런 자신에 모두 협력해주지 않는다" 등 부정적인 생각만의 자신의 껍질에 갇혀 버리기 십상입니다. 


그 결과, 회복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려 버리거나 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실패를 거듭해 버리거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것을 생각했을 때, 잘되지 않을 때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의 힘만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신뢰할 수있는 남의 힘도 의지하는 편이 좋은 결과가 쉽게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상담 상대가 아이디어와 방향을 제시해 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만일 협력 해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근사한 곳에서 출현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에게 상담하여 "혹시 그 사람이 문제 해결을 해 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는 것부터 마음을 다소 긍정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긍정적인 감정은 무의식에 저장되어 심신이 상태의 실현을 풀 가동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서 고독하게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다른 사람이 조금 움직여주지 것으로 아주 간단하게 실현해 버리는 것은 많이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곤란하거나 막혔을 때 자신의 껍질에 탈피하여 신뢰할 수있는 사람에게 상담해 보는 것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