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인 이상  노화는 피할수 없는 것이지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방법이 연구되고있다. 노화는 왜 어떻게 오는것인지를 깊이 이해할 필요가있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 가지만, 그 속도는 생활 환경에 따라 개인차가있다. 따라서 사람의 몸은 실제 나이보다 젊게 유지되고 또 어떤 사람은 실제보다 늙어 경우가있다. 지금까지 신체 나이를 측정하기 위한 타액호르몬 텔로미어등의 측정이 유용하다고 되어 있었지만,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해 DNA의 메틸화를 측정함으로써 세포, 조직, 장기등 나이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것으로 나타났다.


노화와 싸움은 그것을 정확하게 측정해야한다. 그는 정확한 신체 나이를 측정하는 것으로, 무엇이 노화를 억제 무엇이 노화를 촉진하는지 이해하기에 도움이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발표는 신체 나이의 바이오 마커를 탐구하는 4년간의 연구성과라고한다. 메틸화는 DNA의 화학적 수식의 1종이며, 메틸기가 결합하여 DNA의 활성을 제어하지만, 메틸화가 정밀하게 제어되지 않으면 필요한 유전자가 불활성되는 등 세포와 조직에 장애를 초래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연구들이있어 건강한 세포와 암세포를 대상으로 한 121세트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은 태아에서 101세까지 온몸에서 51 종류의 조직이나 세포, 약 8000 샘플 데이터가 이용되었다. 그들을 이용하여 353마커를 식별하고 결합하여 각 조직이나 장기의 체내 시계를 창조했다. 이 방법으로 신체 나이를 측정하면 체내의 건강한 조직의 대부분은 동갑되지만, 조직은 다른 부위와 다른 나이를 나타내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여성의 가슴 조직은 다른 조직에 비해 2 ~ 3 세 늙어 있었다. 


또한 암화한 조직은 평균 36세 젊은이 있으며, 암세포의 주변 조직은 건강에도 평균 12세 늙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화가 암 발생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인 것을 나타내고, 또한 왜 유방암이 여성의 가장 빈발하는지도 설명하기로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유전자 질환의 하나인 조로증을 앓고있는 어린이의 세포는 실제 나이와 변함없는 신체 나이를 보였다. 또한 Horvath 박사에 따르면, 성인의 세포로 만든 iPS 세포는 모든 신생였다한다. 


이는 성체 세포가 iPS 세포로 재 프로그램 될 때, 나이가 재설정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한다. 그리고이 사실은 신체 나이를 제로로 회복시키는 수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된다. 또한 이 체내 시계는 나이 진행 속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태어나서 10 대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체내 시계가 너무 빨리 진행되어 20세를 맞이하는 무렵에는 거의 일정한 속도로 침착해 간다. 이러한 결과를 받아 체내시계는 노화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큰 의문이 든다. 만약 그러한다면, 안티 에이징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바이오 마커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