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대장 해군본부 원수 통칭 센고쿠

콧수염이 특징으로, 실물 크기의 군모와 검은뿔테 원형안경을 착용하고있다. 프랑스라는 별명으로 보기에는 온화한 풍모이지만 냉정하고 근엄하고 악당들로부터 전세계 사람들을 지킨다는 "의리라는 정의"를 신앙하고 있다. 애완동물로 새끼염소를 키우고 있다.



머리 회전이 좋은 지장으로 매우 높은 전투력으로 책임을 수행하고 해적왕 로저의 시대에서 가프와 함께 해군을 이끌어왔다. 수많은 대형사건을 일으키는 밀짚모자일당의 자유분방한 행동으로  동료 가프에는 상당한 골머리를 앓게하고 있는것 같다. 27년전의 시점에서 이미 본부대장의 지위에 있으며, 24년전에 로저의 처형에 반발 마린포드를 습격한 황금사자를 거프 함께 체포하고 인펠다운에 투옥했다. 22년전, 오하라에 버스터콜 발동권한을 당시 CP9 장에게 양도했다.



마린포드정상 전쟁에서 흰수염해적단 요격을 위해 해군아래 칠무해의 전체 전력을 결집시켜 개전 직전에는 에이스가 해적왕 로저의 아들임을 전세계에 발표했다. 개전후 처형대에서 전군을 지휘, 바시스타의  협공방법으로  섬멸작전을 실행, 흰수염해적단과 루피들을 몇번이고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러나 루피에게 처형대까지 겨우 도착한 에이스와 같이 스스로의 손으로 처형하려고 했지만 실패, 흰수염의 전사후 검은수염 해적단과 교전한 후 나타난 샹크스의 요구를 인정 종전을 선언했다.



종전후 일반인의 위험을 무시하고 인펠다운에서 집단 탈옥사건으로 세계정부에 분노를 보였다. 그후 원수를 퇴임하지만, 젊은 해병의 육성을 위해 군에 남는 모양.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대불의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대불" 악마의 열매 중에서도 동물계로는 매우 드문 종류입니다. 그런 동물계 능력의 한계를 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원래 존재하지 않는 환수(상상의 동물)의 능력 자체가 불분명하거나 여러설이 있기도 하므로 그것을 모티브로한 능력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동물계 환수종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대불"입니다. 대불능력 ...  외모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큰 것입니다. 전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대불의 능력이 덩치가 커질뿐만 이라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작중에서는 거대화후 충격파를 발하고있었습니다 만, 왜 "대불" 그런 능력이 있는지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