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마반의 일원. 가문은 꽃집으로 가업의 일이기 때문에 식물에 상세하다. 하루노 사쿠라 의 어릴 때부터의 라이벌이자 절친한 친구로 만날 때마다 사스케의 것으로 싸움을 하거나 맞선적도 있다. 나루토 왈 "사스케 오바카" 그러나 내심으로는 사쿠라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녀가 위기에 처한 때 자신과 동료의 위험을 무릅 쓰고 가장 먼저 참석했다. 벚꽃과 친구가 된, 원래 왕따였던 그녀를 돕고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리본을 선물한 것이 계기이며, 마음이 약했다 사쿠라를 항상 괴롭히는 것에서 지키던중 시노부 시험에서 진심 싸움을 거쳐 서로 인정하고 노골적으로 큰 싸움 할 수 없게 되었다.



금발의 긴 포니테일이 특징으로, 사스케를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중인 세번째 시험 예선에서 사쿠라와 대치했을 때 도발에 실려 분노에 휩싸이고 했다.  다음은 자른 곳을 천으로 묶어 경단모양도 있었지만, 제2부에서는 긴 포니테일이 부활하고 있다. 명랑 쾌활 여성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적정 연령으로 여자 다운 면모가 보인다. 입으로는 바보 취급하면서도 같은 반 시카마루와 정향에 대해서는 중요한 동료라는 의식은 가지고 있다.



중인필기 시험에서 사쿠라를 이용하여 속이거나 두 번째 시험에서도 미인계를 이용 하려고하거나 상대의 약점 같은 것을 선호하는 등 현명해 보이는 인상을 받지 않지만, 닌자학교 시대는 대략 모든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있다. 



능력은 자신 있는 기술은 산 일족에 전해지는 인술 " 마음 전신의 방법 . "자신의 정신을 방출 상대의 정신을 빼앗는 기술로 주로 정찰등의 후방 지원에 사용된다. 그러나 발동하면 자신의 몸은 의식이 없어 무방비가 되어 버리는 데다 목적을 제외하면 잠시 의식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조준 발동해야한다.

 


중인 첫 번째 시험에서는 이 법을 이용하여 사쿠라의 몸을 탈취 답안지를 컨닝하고 세 번째 시험 예선에서도 페인트에서 방심한 사쿠라에 승리 그 입에서 스스로 기권 시키려고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야마나카 일족 비전의 인술 외에도 의료 인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습득시기와 경위등은 원작에서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사쿠라 마찬가지로 자신의 무력함을 통감하고 사쿠라에 쯔나데의 입문을 부탁 받고, 사쿠라의 여동생 제자가 되었다 (쯔나데와 사쿠라와 함께 수행하고거나 시즈네 대해서도 선배라고 하는 등 쯔나데의 제자라고 생각하게 하는 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