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 요법은 혈액에 있어  혈전을 피하기 어렵게 하지만, 피가 멈추지 않으면 어렵게 되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와파린이라는 약은 혈액의 프로트롬빈 시간(PT-INR)을 측정하여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효능 상태를 보면서  복용을 일시 중지하거나 투여량을 미세 조절하며 대응 할 수 있는 반면, 신규 항응고제는 그 효과가 즉시 발휘되며 대략 반나절 ~ 1일에서 효과가 소실되어 버리기 때문에 효과를 보면서 투여 양의 조절이 필요없는 (또는 할 수없는)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편, 효과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혈액 지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작용이 너무 강해서도이를 이해하기 어려워 출혈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신규 항응고제의 시판 후 조사 결과를 보면, 주요 출혈 등의 심각한 부작용의 대부분은 복용 시작 후 1 ~ 2개월 이내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 항응고제의 도입 초기에는 와파린과 마찬가지로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응고계(PT-INR과 APTT) 이상, 빈혈의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약이 효과가 너무 쎈 사람을 발견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 안정 기간이 되면 빈번한 혈액 검사에 의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 혈소판제와 병용에 대해 항응고제와는 다른 업무 방식에서 혈액을 엉키게하고 어렵게 하는 항 혈소판제 (아스피린 등)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가 항응고제를 병용하면 출혈의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심근 경색을 일으킨 적이있는 사람이나 뇌경색을 일으킨 적이있는 분은 항 혈소판제의 복용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에 카테터 치료(스텐트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분은 항 혈소판제가 2종류 필요할 수 있으므로이 시점에서 이미 출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항 혈소판제 1종류와 항응고제를 병용한 경우 항응고제 1종류 만 복용 한 경우에 비해 대 출혈의 위험이 약 1.5배 높아집니다. 또한, 항 혈소판제 2종류와 항응고제를 병용한 경우 항응고제 1 종류만 복용한 경우에 비해 주요 출혈 위험은 약 1.6 ~ 2 배 높아집니다. 따라서 어쩔 수없이 3제 병용이 필요한 환자에서 충분한 출혈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항응고제는 효능 상태가 어느 정도 판단 할 수 있는 와파린을 사용하고 항 혈소판제의 한 종류로 감소 시키면 새로운 항 응고 약물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휴약이 필요한 검사 위 카메라나 대장 카메라 카테터 검사나 치료 등 혈관에 상처가 있는 조치를 예정하고 있는 경우, 처리에 의해 출혈이 예상되므로 항 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고있는 경우는 반드시 주치의 에 전하도록하십시오. 조치에 따라 미리 항응고제의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신규 항응고제를 사용하는 환자와 기존의 와파린과는 내시경이나 기타 수술 등이 필요한 경우의 대응이 크게 다릅니다. 위 카메라 · 대장 카메라에서 생검 (위장과 대장의 일부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암 등이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예정하고있는 경우, 신규 항응고제를 복용중인 분은 전날까지 보통 복용한 채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와파린을 복용중인 분은 채혈에서 PT-INR 값을 확인하여 적절한 효능 상태라면 복용 한 채 검사를 할 수 있지만, 많은 시설에서는 와파린 복용 중단을 요구 또는 필요에 따라 입원에 헤파린이라는 주사약으로 와파린 중지 기간 항응고제를 대체해야합니다. 따라서 검사 · 수술 내용과 항응고제의 종류에 따라 중단할지 여부 중단하는 경우 기간 등이 다르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