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위의 복구 및 재생에 필요한 조직 줄기 세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줄기 세포에서 암 유전자가 작동 결과 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지고있다. 이 성과는 암진전 제어 연구소 상피 줄기세포 연구분야 그룹에 의한 것으로, 6월 5일자 영국 과학 잡지 "Nature Cell Bi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인간의 위는 폭식과 스트레스, 세균 감염 등에 의해 항상 상처 있으며, 매일 복구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부상에 노출이 계속에서 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연구팀은 대장, 소장, 자궁의 목 다양한 조직의 줄기 세포에서 발현하고있는 Lgr5라는 유전자에 주목했다. 위 체부에서 Lgr5 유전자가 발현하는 세포를 녹색 형광 단백질을 이용하여 시각화 할 수있는 모델 마우스를 제작 하였다. 이 마우스로 자세히 분석한 결과, 피부에도 Lgr5 양성 세포가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이러한 세포는 상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Wnt라는 신호에 따라 활발히 분열 위장 조직을 형성하는 모든 세포를 낳고 상처 입은 복부를 복구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줄기 세포를 제거하면 위의 조직 구조는 잘 재생되지 않는다고한다. 한편, 이러한 Lgr5 양성 간세포 암 유전자를 작동하여 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람의 위암에서도 Lgr5 유전자는 발현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팀은이 결과에 대해 상처 위를 복구 · 재생하는 데 필요한 조직 줄기 세포가 한 걸음 잘못하면 암 줄기 세포로 변화해 버린다는 것을 제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