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수수께끼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UFO 사건으로 알려진 로스웰을 물론 알고계실것이다.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 로스웰 부근에서 추락한 UFO가 미군에 의해 회수된 사건이다. 회수된 UFO는 외계인 (외계인)이 있었다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사진은 로스웰 UFO가 추락했음을 시사하고 있어, 역시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었다는 것의 움직일수 없는 증거가 된다고한다. 사진은 1947년에서 1949년 사이에 버나드레이에 코닥필름으로 촬영된 것으로, 뉴멕시코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라고한다. 이것은 가짜라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비밀지역 51구역에 있는 로스웰에 외계인이 보관되어 있다는 설을 재연하고있다. 


UFO 연구가들은 5년에 걸친 연구끝에 이 사진을 통해 그 진위가 결정 지어졌다고 한다. 이 발표에 따라, 기록 영상도 공개되었는데, 꽤 기대가 높은 중요한 슬라이드 자체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UFO 연구가중에는 기록 영상속에서 연구자들이 슬라이드 하나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도 많은이 슬라이드를 확대하고 앵글을 바꾸어보고, 선명하지 않은 이미지가 인간형 뭔가임을 보여 주었다.



원래 사진은 애리조나의 민가의 다락방에서 발견됐다. 들어 있던 상자 안에는 클라크 게이블 대통령 취임 전의 아이젠하워의 사진도 나왔다.  멕시코 UFO 전문가에 따르면, 사진이 찍힌 무렵에는 외계생물의 모습을 그린 스케치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사진은 진짜임에 틀림 없다. "사진은 외계 생물이 인간에게 온 것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보여주고있다. 그래서 생물2 사진 2장의 슬라이드를 게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전문가의 감정에 따르면 사진은 오늘 우리가 잘 알고있는 것 같은 외계 생물의 모습의 원형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찍힌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이 문제의 사진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보존되어있는 미라와 비교하여왔다. 이것은 복부에 구멍 뚫린 로마인 아이로.  위 로스웰 것으로 알려졌다 슬라이드와 비교해 보면 좋다.  6번째로 달 비행을 한 우주 비행사 에드거 미첼은 사진 공개 이벤트에 참석하고 그곳의 사진은 진짜라고 믿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멕시코에서의 피로연 이벤트의 입장료가 350 달러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선전 행위가 아닌가 의심하고있다. 또한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미라와 사진의 외계인이라고 고스란히 보는 사람도 많지만 이들의 사진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한 비판과 의혹도 전해지고있다. UFO 조사 매뉴얼의 저자 나이젤 왓슨은 이렇게 말한다.  "2월에 선보인 기록 영상에는 1940년대에 미군에 어설프게 외계인으로 보이는 시신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뉴질랜드 잡지는 그 영상을 토막난 사람 프레임 분석하여 51구역에 외계인이 있을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원래 로스웰 필름공개에 관여한 UFO 전문가 필립 맨틀은 이러한 최신 사진은 날조에 불과하다고 말하고있다 . 외계인 해부장면같은 것이이 비쳐있는이 영상은 2006년에 발표된 것임이 밝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슬라이드도 판매권이 경매되고 라이센스 및 소득원으로 가치가 없어져 한참후 결국은 엉터리라는 것이 판명되었음을 왓슨은 말한다. 


로스웰 사건은 뉴멕시코 로스웰은 1947년 7월 8일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유명 해졌다. 지역 신문이 정부가 비행 접시를 파악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몇십년 이상에 걸쳐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잔해는 외계인의 우주선 것으로,이 사실은 군의 비밀기지 51구역에 은폐되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외계인이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믿는 움직임은 없어지지 않고 1995년 공군이 UFO 추락현장 조사에 나서기로했다. 하지만 UFO로 보이는 것은 정부의 소련위한 비밀감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기권에 날린 풍선이라고 공군은 결론 지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외계생물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음모라고 믿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