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성염색체는 성별을 결정하는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사람의 경우 XX는 여자가되고 XY 남자가된다.  호주의 연구자가 XX 염색체를 가진 수컷 마우스를 만드는 데 성공하고 성 발달의 구조의 해명에 한 걸음 다가 섰다. 많은 포유류의 수컷은 XY 염색체를 가지고 Y 염색체의 SRY라는 유전자에 의해 고환을 만든다. 하지만 그들은 뇌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SOX3라는 유전자를 초기 태아의 생식선에 도입함으로써 XX 염색체를 가진 수컷 마우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Thomas 박사에 따르면, XX 염색체를 가진 남성은 외형은 완전히 수컷이지만 정자를 생산 할 수 없기 때문에 생식 능력은 없었다. SOX3 유전자는 오랫동안 SRY 유전자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그 설을 뒷받침 할만한 것이다. 또한이 발견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성적인 문제를 안고있는 사람들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염색체라고하는 것은 DNA의 무리에서 항상 쌍으로 존재하고있다. 사람은 23대(46)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그 중 1쌍이 성별을 결정하는 성 염색체라고한다. 생식 세포는 그 중 하나가 부모로부터 각각 복사되어 아이에게 계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