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장내에 많은 세균을 가지고 이들과 공생 관계에있다. 이러한 장내 세균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보조하고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거나 독극물을 무독 화 할 사람을 돕고있다.  인간은 다양한 종류의 장내 세균을 가지고 인종등에 관계없이 사람마다 다른 구성을하고있다. 그러나 독일에있는 유럽 분자생물학연구소(EMBL)의 연구팀에 의해 장내 세균의 조합은 완전히 무작위 것은 아니고, 일정한 조합을 가지고 그들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유럽, 아시아, 미국에서 39명의 피험자를 확인하고  85명의 덴마크인과 154명의 미국인을 검토하여이 결과를 얻었다. 장내에서 어떤 세균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기본으로하는 것으로, 대장의 형태를 3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왜 이렇게 다른 창자의 형태로 나누어 지는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각자의 면역 기능의 차이와 세포에서 잉여 산소를 제거하는 방법등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장 형태는 혈액형과 마찬가지로 연령, 성별, 인종, 체격의 차이는 독립적인것 같다. 그러나 노인의 인간의 경우 탄화수소류의 소화를 돕는 장내 세균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고령됨에 따라 소화와 흡수 등의 기능이 쇠퇴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장내 세균이 많아지는 것이다. 향후 장내 세균을 조사하여 비만이나 질병등 신체의 이상을 진단하고 예측 할 수있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대장의 형태에 따라 각종 질병의 치료법을 조절함으로써 각 환자에 맞는 치료법을 실천 할 수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