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것 외에 기생충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도있다. 상하수도가 완비된 선진국과 지역에서 큰 문제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 도상국등에서는 아직까지 큰 문제의 하나가되고있다.  기생충은 특히 제3세계에서 중증의 증상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중 하나이며, 약 10억 명의 사람들 또한 많은 애완 동물과 가축에 피해를 미치고있다. 사람과 동물에서 기생충에 감염되는 개체와 감염 어려운 개체가 있지만, 그것이 어떤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래서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 그 요인중 기생충이 사는 장에는 장벽을 보호하는 점액이 존재한다. 그 점액은 물과 다양한 소금 (엔) 설탕이 많이 포함 된 뮤신이라 불리는 당 단백질을 포함하고 그들이 점액의 점성을 만들어 내고있다. 그들은 숙주인 마우스와 기생충이다.  채찍벌레( Trichuris muris 인간의 Trichuris trichiura 에 해당)를 사용하는 것으로, Muc5ac라는 뮤신이 기생충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발견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점액 내에있는 물질이 채찍 벌레에 독이되고, 채찍 벌레가 장내에 머물 수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그들이 Muc5ac을 발현 할 수 없도록 유전자 조작을 한 마우스에 도입했는데, 그 마우스는 선충의 감염을 방지하지 못하고 심한 항체 반응에 의해 심각한 증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동시에 Muc5ac는 십이지장충이나 직장에 기생하는 요충에서 기생을 방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생충은 전세계 10억 명의 사람들을 괴롭 히고있다. Sumaira Hasnain 박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 누가 기생충에 감염 쉽고, 누가 감염 어려운 것인지를 알 수있게 될 것이다. 또한 동시에 감염된 사람의 치료에도 유용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