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 칠무해 능력 패왕색 무장색

도플라밍고 손에서 실을 뿜어내서 사용하는 악마의 열매능력자다. 실실열매 능력자. 도플라밍고는 상지, 로우, 루피와 한번씩 싸우게 됩니다만, 그 힘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루피, 로우 연합과 플라밍고 싸움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도플라밍고의 힘에 관하여 지금까지 싸우는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관찰해 보고자합니다.

실실열매의 능력자 도플라밍고. 제724화에서 오랜 수수께끼였던 도플라밍고의 악마의 열매 능력이 실실열매의 능력이라는 것이 로우의 입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실실열매의 능력의 최초 모습 등장은 제234화엿기 때문에 약11년간에 걸친 복선이 있습니다.

실실열매의 진정한 능력은 파괴력이 뿐만아니라, 사람의 움직임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그 응용 기술의 숫자도 풍부하고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실실열매의 진정한 능력은 참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555화에서 상대방의 다리를 아주 간단하게 절단하거나 제 698화에서는 흡연자를 포함한 해군 G-5 해병들을 끔찍하게 처리합니다.

자연계의 무법자로, 무장색의 패기도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을 쏘는 측면에서 보면, 고무 인간 루피가 약해 보입니다. 도플라밍고의 파괴력에 루피는 고전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깬 사람이없는 조종능력. 도플라밍고는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상대의 아군끼리 싸우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플라밍고의 조종능력을 통해 몸의 움직임을 봉해버리면 어떻게도 움직일수 없는 것처럼, 현재도 플라밍고의 조종에서 벗어날 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디도 움직일 수 없었으며, 흰수염 해적단 3번대 대장의 다이아몬드 죠즈 13번대 대장의 조차 미동도 하지 못했습니다.

흰수염 해적단의 대장 클래스조차 이 조종능력을 깰 수 없다는 것이므로, 2년간의 수행으로 파워업한 루피, 왕하 칠무해가된 로우 역시 한 번 조종되어 버리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 이 사람을 조종하는 기술은 물론 실로 조종하는 것이므로, 강한 무장색의 패기를 입은 참격에 실을 베어 버리면, 조종 능력을 해제하여 이길지도 모릅니다.

공중을 이동할 수 있다. 도플라밍고는 구름에 실을 걸어 공중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드레스 로사에서 펑크 해저드에 "하늘 길"도 실을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중전은 루피 , 로우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로우는 열심히 하면 할 수있을 것입니다만,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

실로 분신을 만드는 방어기술. 도플라밍고는 실로 만든 인형을 분신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루피는 지금까지의 전투에서 적의 방어기술에 고생한 적이 적지 않아, 도플라밍고도 분명 실실열매의 능력을 사용한 방어기술이 있고, 루피는 그것에 고생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루피는 과거에 모리아의 그림자 열매의 능력에 의한 모리아의 분신 "그림자"로 고생했지만 또 다시도 플라밍고의 분신으로 고생할 것입니다.

패기도 세련된 도플라밍고. 제698화에서도 플라밍고는 패왕색의 패기를 사용하여 해군 G-5 해병들을 협박했습니다. 또한 제745화 무장색의 패기를 두르고 고무 인간 루피에게 데미지를 주거나하는 등 패기도 대충 세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왕색의 패기는 상대와의 힘의 차이가있을 때에는 기백만으로 기절시킬 수 있지만, 상위 능력자를 기절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패왕색의 패기가 상대를 협박하는 것 외에 싸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패왕색의 패기를 가진 루피가 충돌했을 때,  패왕 색끼리 부딪치면 싸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도플라밍고의 무장색의 패기도 남다르게 강한 것입니다.

도플라밍고는 루피의 고무고무 JET총타격(개틀링)를 무장색의 패기로 아주 간단하게 방어  고무 인간루피의 얼굴에 마음껏 펀치를 하하고 있었습니다. 도플라밍고의 무장색의 패기 펀치를 제대로 먹은 루피였지만, 과연 "... 효과"라고 보기에는​​ 힘들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도플라밍고는 그 강도에 전혀 틈을 보이지 않고, 왕하 칠무해 중에서도 단연 으뜸의 느낌이 듭니다. 도플라밍고가 조금 당황한 모습을 보인 것은 원래 대장 아오키지의 얼음 공격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