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심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거기에 자신의 미생물 생태계가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챌린저 카이엔의 초심해(수심 6000m 이심) 물 덩어리에 상층에 펼쳐지는 심해 물덩어리는 명료하게 다른 미생물 생태계가 있는지 해양연구개발기구의 연구원들이 처음 발견했다. 자신의 울트라 심해 · 해구 생명권이 존재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심해생물 연구에 자극을 주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수심 약 300m보다 깊은 해양환경에서 태양광이 닿지 않는다. 특히 해구에서 물덩어리는 미탐사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연구 그룹은 2008년 6월 북서 태평양의 수심 10300m 챌린저 카이엔 중앙 영역에서 표층에서 해구바닥 직상(수심 10257m)까지의 해수를 50 ~ 1000m 간격으로 소형무인 탐사기 ABISMO로  채취하여 그 화학 성분이나 미생물 바이러스 수, 유전자 구성등을 자세히 분석했다.


해구에서 매우 심해층과 상부의 심해층(수심 4000 ~ 6000m)에서는 염분, 온도, 영양 염농도 등의 물리 화학적 환경 미생물수에 명백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이 6000m까지의 심해에는 유기물을 합성할수 있다 (즉 탄소 고정수) 독립 영양 미생물이 많았다. 그러나 6000m보다 깊은 울트라 심해 미생물 군집은 크게 바뀌었다. 심해층의 미생물 군집과 분명히 다릅니다 환경중의 유기 화합물을 이용하여 증식하는 종속 영양 미생물이 우점하고 있었다.


또한 유기물 분해에 의해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에너지원으로하는 암모니아 산화균, 암모니아 산화로 생긴 아질산을 에너지 원으로 하는 아질산 산화균도 심해층에서 우점종이 변화했다 . 이러한 결과는 매우 심해 · 해구에서 물덩어리 중의 미생물 생태계가 상층의 심해 층과는 다른 유기물 공급원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6000m 이심의 마리아나해구에서 심해 특유의 유기물 자원에 의존하는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리아나 해구는 일본 - 오가사와라 해구등에서 독립적인 폐쇄 해구에서 조류나 다른 해구에서의 유기물 유입등 상층의 물 덩어리와 완전히 다른 유기물 원은 생각하기 어렵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트렌치 물 덩어리 자체 생태계는 일단 해구 경사면에 퇴적된 유기물이 지진등에 의한 해구 사면의 붕괴와 함께 바다에 방출되는 현상에 힘 입어있다. 매우 심해 · 해구 생명권은 해구 지형을 형성 지구 활동에 힘 입은 생태계라고 결론 지었다.


심해 경사면의 땅 붕괴가 심해 물덩어리 미생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은 대지진후 해저 관측에서 관찰되고 거기에서 미생물상의 변화는 이번에 확인 된 미생물 군집 구조의 변화와 유사한 경​​향 를 나타내고 있었다. 마리아나 해구 바닥의 퇴적물은 땅 붕괴가 반복된 자국의 섬의 지질 구조가 관찰되고있다. 지진등의 지각 변동의 빈도를 고려하면 사면 붕괴로 퇴적물에서 바다에 감아 오른 유기물이 상당 정도의 장기간 광범위하게 물리적으로 분리 된 트렌치 환경에 농축하여 水塊 중 미생물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있는 것을 알 수있다.


연구원은 "유기화학분석등을 더한 학제적 연구에서 이번 결과의 검증을 우선 목표로한다. 매우 심해 · 해구 생명권이 퇴적물에서 방출되는 유기물에 힘 입은 생태계를 보다 직접적으로 증명하고 싶다. 해구 환경에 공통적인 현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른 울트라 심해에서도 조사를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