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수염해적단 조타수에서 선박선장. 프로레슬러같은 복면을 한 거인. 집 한 채를 통째로 들어 내 던지는 등 보통 사람 이상의 괴력의 소유자. 신세계 편에서는 선박의 선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장색의 패기를 지니고 있다. 콜로세움에서는 복면의 남자 Mr.스토어로 출전해 압도적인 힘으로 A블록을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는 사보와 교전하지만 그의 기술인 오른팔의 방어구가 파괴되어 버린다. 활활 열매 입수에 실패함.



능력기술은 파동 팔꿈치 : 무장색의 패기를 두른 오른팔에서 강력한 팔꿈치를 무작위로 날린다. 콜로세움 객석에 바람구멍을 낼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버지스의 목적은 능력자 사냥?

786에서 일부 버지스의 목적이 밝혀집니다만  버지스의 동향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루피와 도 플라밍고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버지스의 목표는 에이스의 활활열매를 받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버지스의 목적은 있었다. 그것은 능력자 사냥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지스가 잠시 나타나지 않은 것은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버지스는 보자기를 안고 있습니다. 이 보자기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악마의 열매 스마일, 드레스로사의 숨겨진 보물중 하나라고 나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버지스가 악마의 열매를 탈취하는가? 검은수염 해적단은 신세계에서 능력자 사냥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검은수염 해적단은 능력자에서 악마의 열매의 능력을 박탈하는 법을 알고 있지요. 흰수염의 흔들흔들 열매를 빼앗은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악마의 열매 능력은 능력자가 죽으면 근처에있는 과일에 감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버지스가 노리고 있는 것은 전투에서 약해진 루피 또는 플라밍고의 악마의열매 능력을 박탈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은수염에게도 루피와 플라밍고는 방해되는 존재입니다. 그런 두 사람이 싸우고 있고, 서로 데미지를 수없이 주고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