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등의 다양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약물의 개발에 이용되고있다. 연구 방법으로 무엇을 중시하는지가 달라 각각 일정한 장점과 단점을 안고있다. 현재 대부분의 약물은 비교적 작은 유기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하고있다. 단백질등의 거대 분자도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화학적으로 합성하는 것이 곤란하기도 안정하지 않거나하는 다양한 이유로 약으로 실용화된 것은 적다. 이와 같이 약학 적으로 효과가있는 큰 분자의 개발은 하나의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박테리아의 진화를 이용하여 이루어 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 것이 단점이었다. 


박테리아에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세균의 빠른 발전을 고무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세균의 라이프 사이클의 길이를 위해 빠르게 진화시키는 것이 어렵고, 또한 그 과정에서도 다양한 작업을 필요로했다. 그러나 파지의 라이프 사이클은 가장 빠른 것으로 10분 밖에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세대를 거치 할 수있다. 이는 진화의 속도를 기존의 약 100배나 올리는 것에 성공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1주일 사이에 200 회 단백질의 진화를 촉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방법이라고 몇 년치에 해당한다고한다. 따라서 RNA를 합성하는 RNA 중합 효소의 활성 방법과 전송 방법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Phage-Assisted Continuous Evolution (PACE)라고 이름 붙여진이 방법은 세균의 진화를 이용한 새로운 물질의 연구가 진행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