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는 크고 작은 호수가 존재하고 그 대부분은 수천만년 동안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있다. 그런 격리된 어려운 환경에 생물이 존재한다고 하면, 그것은 외부 세계와 다른 진화를 한 것이며, 러시아와 미국의 연구팀이 그 가능성을 찾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태고 적부터 두꺼운 얼음에 덮여있는 남극의 보스토크 호수에는 물고기와 갑각류등의 다세포 생물이 존재하는 것일까. 그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얼음바닥 호수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복잡한 다세포 생물이 출생을 하거나 다른 얼음바닥 호수 연구자들은 연구 성과에 회의적인 눈을 돌리고 있다. 


보스토크 호수는 4000미터에 달하는 남극의 얼음 아래 존재한다. 지난해 러시아의 연구팀에 의해 얼음 아래 호수에 도달되었지만 그때까지 얼음층을 손에 넣는 것이 겨우였다. Rogers 박사는 1998년에 채취된 호수 바로 위에 위치한 호수의 물이 얼어 붙은 결과이다 얼음 코어를 연구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핵심에서 다양한 미생물의 유전적 흔적이 발견 된듯 했다. 그 중에는, 물고기의 내장에만 볼 수있는 세균이나 더 복잡한 동물 유래와 눈이 되는 것도 발견되었다. 


Rogers 박사는 보스토크 호수는 복잡한 생명이 살았다 또는 현재도 살고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러나 러시아는 핵물리 연구소의 보스토크 호수 연구자인 Sergey Bulat 박사는 이러한 DNA 단편이 호수에서의 것임에 회의적이다 것처럼 이러한 샘플은 매우 높은 확률로 외계에서 불순물이 부착되어 있다고한다. Bulat 박사에 따르면, Rogers 박사가 실시한 분석은 매우 의문이 남는다 것이라고한다. Bulat 박사에서 보면 그들은 적절한 비교 대상을 사용하지 않고, 또한 예측되는 불순물의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도되지 않을 것 같다. 



Rogers 박사는 어느 정도의 불순물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얼음에 포함 된 세포나 DNA 조각의 대부분은 보스토크 호수에서의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Rogers 박사에 따르면, 그들은 매우 정중하게 불순물을 제거하고 DNA 분석 후에는 비교 대상에 포함 된 불순물과 비교하여 가능성을 배제했다고한다. Bulat 박사는이 연구는 그 밖에도 의심을 품게 버리는 실험 방법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광학 현미경을 이용한 세포수의 계산이 그 것이고 광학 현미경은 낮은 농도의 세포수를 세는 것에는 효과가 없다고한다. 그러나 Rogers 박사에 따르면, 그들은 녹은 물을 그대로 관찰 한 것이 아니라 원심 분리기로 세포의 농도를 높여 관찰했기 때문에 광학 현미경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는 여전히 세포의 탐색 몇 주를 소비해야만한다. Bulat 박사와 Rogers 박사는 예전에는 보스토크 호수의 얼음 샘플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매우 친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샘플에 포함된 불순물의 양에 대해 통일된 견해를 얻지 못한 것으로 와해했다. 올해 3월에는 Bulat 박사 자신도 비슷한 비판에 노출되어 있었다. Bulat 박사 팀은 보스토크 호수에서 지난해 얻은 얼음 샘플에서 미지의 세균이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번처럼 불순물에 의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있다. Bulat 박사는 현재 1월에 얻은 실제 호수에서 얻은 작은 DNA 조각의 분석을 실시하고있다.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에서 다른 얼음 바닥호수이다.  휘란즈 호수에서 샘플을 분석하고있다 Brent Christener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두 연구팀의 획기적인 주장은 보스토크 호수에서 얻은 데이터의 적음 칼집, 다세포 생물이 서식하기에 필요한 환경등의 생각에서 쉽게 확인할 수있는 것이 아닐까한다. 남극의 시든 계곡에서 호수 위에 5 ~ 7 미터의 얼음이 영구적으로 존재한다.


그것은 광합성을 위해 빛을 캡처하려면 충분한 두께이지만, 얼음 아래의 환경은 선충보다 복잡한 생물을 키우는 데 충분한 것은 아니다 것이라고한다. 보스토크 호수는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일 것이다 때문에 물고기와 갑각류, 말미잘 같은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설을 지지하는 데 완벽한 증거가 필요하다 것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