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신혼 여행에 대해 말했다. 안젤리나와 브래드는 지난달 23일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명의 친자식과 3명의 입양아를 키우고 있으며, 친구와 가족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신작 영화 By the Sea(원제 2015년 미국공개)에서 영화'Mr. & Mrs 스미스 '(05)부터 공연을 예정하고있다. 곧 촬영이 시작하기 때문에 허니문 작업과 함께 된다고한다. 안젤리나는 잡지 피플에, 「우리는 깊은 슬픔과 힘든 것을 극복하고 작품에 임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허니문 된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했다.



안젤리나는이 작품의 각본과 감독을 맡고 있으며, 지중해의 몰타에서의 위치를​​ 찾고 있다고한다. 편안한 허니문이 되는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사랑하는 브래드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은 분명 허니문 만큼 즐거운지도 모른다.


미국잡지 'Us Weekly "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것은 안젤리나 자신이 각본, 감독,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신작영화 'By The Sea(원제)" 배급원이 되는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의 랭글리회장은 "할리우드 최대의 스타 2명이 힘을 모아 작품에 참가하기에 매우 기대된다"고 한다. 


촬영지는 몰타로 결정하고 있다고 하고, 지난달 촬영지 정찰하기 위해 두 사람이 몰타를 방문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고 한다. 이 나라의 조셉총리는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이 프로젝트의 무대에 몰타를 선택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피트와 졸리를 기꺼이 환영한다고" 고 잡지 인터뷰에서 말했다.


촬영은 지난 8월말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것. 영화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은 연애 소설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