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리듬, 음색, 음색등 다양한 요소가 있다.  핀란드에 있는  퀼레 대학교 Vinoo Alluri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음악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전개 될지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된 것으로, 뇌의 각 요소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는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유사한 연구에서는 특정 요소를 강조시킨 음악을 닮은 소리의 자극에 의해 분석을 실시하고 있었지만,이 방법에 의해 처음으로 실제 음악을 사용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그리고이 방법을 사용한 분석하여 음악을 들을 때 뇌의 청각 피질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신경 세포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음악의 비트는 운동 피질이 관여 리듬과 음색은 감정과 관련된 대뇌 변연계가 관계 음색은 주의력과 창조력에 관한 부분이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연구팀의 한 사람인 Toiviainen 박사에 따르면이 방법은 뇌가 음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방법에 비해보다 확실한 지식이 얻어지게 될 것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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