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취향을 바꾸고, 정신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우선 물질로 되어 있고, 물질은 원자로 되어있다. 원자는 소립자라 할 수 있지만, 그 앞은 잘 모른다. 이 세계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의 모든 물질에서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이있다. 소위 유물론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 세계관에 의하면, 정신이나 의식도 단순한 물질의 작용으로 생성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정신이나 의식은 뇌 세포의 작용으로 되어 있고, 뇌 세포가 죽으면 영혼도 의식도 소멸한다. 



인간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이다. 보기에 아무것도 모순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아라는 것을 얽어 생각하면 다양하게 이상한 실감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과 똑같은 분자 구성을 가진 똑같은 인간이 있었다고 한다. 물질의 세계에서 생각하면 양자를 구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서 보면 "자신과 타인 '이라는 구별이되어 버린다. 객관적으로 보면 양자는 같지만, 자기 주관에서 보면 다르다. 에서 주관이란 무엇인가? 


주관을 뇌의 작용이며, 해석하면 그것은 이미 객관적일 뿐이다. 원래 유물론은 주관적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논의가되지 않는다.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고 실험을 해본다. 무대는 먼 미래에 나노 기술을 이용하여 세포 수준에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있는 세포와 동일한 세포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당신은 다음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어느 쪽을 선택할까?  



A. 당신은 뇌 세포를 포함한 몸 전체 세포를 하나씩 확인하고 정확하게 같은 것이 만들어지고 차례로 세포 하나씩 새 것으로 대체된다. 

B. 당신은 뇌 세포를 포함한 몸 전체 세포를 하나씩 확인하고 정확하게 같은 것이 만들어 개별적으로 인간이 하나 생성된다. 


끝난 후 당신은 살해 당한다. 세계가 모든 물질만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A도  B도 똑같은 일이다. 하지만 B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A는 몸의 세포가 모두 바뀌는 것만으로 자신이지만, B는 죽는 것이다. 왜 자신에게 이런 차이가 날까. 물질 세계의 생각이라면 A를 선택해도 B를 골라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결국 자신이 든가, 자신이 아닌라든가 관점, 즉 자신의 개념을 인정하고 물질 세계만으로는 설명이되지 않게되어 버린다.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고있는 것은 물질이 아닌 뭔가하는 일이되지만 그것을 만일 영혼과  정신이나 의식은 영혼의 작용이라고 할 수있다. 개인적으로는 '나'라는 것의 존재를 믿기 때문에 위의 논의에서 물질과는 다른 소위 영혼의 존재도 믿고있다. 육체가 멸망한 후 영혼도 동시에 또는 물질과 다른 정신세계(이른바 사후 세계)로 돌아가거나 다른 사람이 환생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정신 세계가 현실 세계이고, 세상은 온라인 게임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근거는 없다. 상상을 진행하면 게임이라기보다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게임 오버이지만, 자살하면 도중에 포기하는 일에서 큰 페널티가 부과된다. 목적은 역경과 순경등의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영혼을 단련 할 수있다. 이것은 그대로 인생의 목적으로 할 수있다. 친한 사람들과 함께 참가하면 서로 가까이에 태어나거나 부모와 자식이었다 하기도 할 것이다. 


이것이 인연이라는 것이 될지도. 뭐, 그냥 상상 근거도없는 것이지만, 인연이라든지 사업 이라든지 의식이라든지 아카식레코드라든지 하나님 이라든지, 여러가지 것이 자연 지침이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확신에 가깝다. 수호령의도 밖에서 응원 해주고 있다 생각하면된다 하고. 끝난 후에 이번에는 적당히 성장했구나라고 생각 인생을 보내고 싶다. 이야기는 돌아 오지만, 주관과 객관의 문제는 원래 철학의 발생 이유이기도 하다. 주관을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유물론에 대해 관념론이 발전해 나갈 것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