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 수면은 수면 상태의 하나로, 신체가 자고 있는데 뇌가 활동하고있는 상태이다. 꿈을 꾸는 것은 REM 수면중인 경우가 많으며, 이 기간에 각성하면 꿈의 내용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REM 수면중에 꿈을 통해 마음에 아픔을 느끼는 것 같은 과거 기억의 괴로움이 가벼워지는 지도 모른다고 한다.  일종의 야간 테라피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마음을 교란같은 사진을 보고 나서 잠든 사람의 뇌를 스캔한 결과,  REM 수면시에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의 활동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M 수면은 안구의 빠른 움직임을 수반 수면 상태에서 이 때 사람은 꿈을 꾸고있다.  그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 눈을 뜨면 같은 사진에 너무 마음을 어지럽 혀지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즉, REM 수면이 인생의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실험을 실시한 연구자들은 말했다.   REM 수면 · 논 렘수면의 특징의 연구를 신경과학자 매튜 워커는 인간이 자는 이유는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고, 수면과 마음의 건강과의 관계에 이르러서는 단서조차 파악되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잠은 마음을 치유 효과가 있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는 이전부터 사례 보고로는 있었다고 워커는 말했다. 실제로 하룻밤 자면 기분이 치유되는 효과는 옛날부터 경험되어 왔다. 또한 임상적인 데이터에서 기분장애(우울증등)이나 불안장애(PTSD)으로 수면에 이상이 생길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번 워커팀에 의한 새로운 연구가 시사하는 것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REM 수면이다 라는 것이다.  잠의 종류 ~ 램과 논 ~ 자면 마음이 편해진다.  워커의 연구팀은 34명의 건강한 젊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실험을 실시했다. 피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두 그룹에 150장의 사진을 보여 주면서 뇌 활동을 MRI로 검사하고 반응을 평가했다. 사진은 12시간의 간격을 두고 두 번 보였다. 이 사진은 많은 연구에서 이용되고있는 것으로, 조리대 위에 주전자 같은 무해한 이미지 것에서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의 끔찍한 사진까지 다양한 것이 포함되면 워커는 설명한다. 


한쪽 그룹은 아침에 사진을보고 낮에는 자지 않고 밤에 다시 봐달라고했다. 다른 한 그룹도 같은 사진 만 먼저보고 나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이되고 나서 다시 봐달라고했다. 그 결과 사이에 수면을 취하고있는 피사체쪽이 두 번째 사진을 볼 때의 감정의 반응이 상당히 가볍다 고보고했다.  REM 수면중에 MRI로 뇌를 스캔한 결과, 편도체는 감정을 관장하는 부분의 활동이 저하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체의 활동 저하하여 합리적인 판단을하는 전두 전 피질이 사진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뇌파에서 피험자의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다 보면 수면중 스트레스 관련 뇌화학 물질의 수준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커에 따르면, 사람은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사건을 경험하면 체내에 스트레스 물질이 방출되어 그 화학 물질 덕분에 사건에 주의, 우선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것이라고한다. 


기본적으로는 그 물질에 고무되 자고 있는 사이에 뇌가 문제의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다.    "첫 번째 사건에서 나중에 기억까지의 어느 시점에서 뇌가 교묘하게 감정과 기억을 분리합니다. 그 사건의 기억은 이제 마음을 않으며 평온하게 지낼 없게된다 워커는 말했다.  그것이 "야간 테라피라고하는 의미이다.  꿈이 반드시 마음을 치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수면 전문가 데이비드 쿨맨씨는 "이 결론은 다소 성급한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한다.  꿈꾸기에서 모든 감정적 인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분명히 꿈꾸기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은 향상"  그러나, REM 수면에 나쁜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황당한 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