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는 매우 높은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연구하기위한 모델로 이용되고있다. 이번에 조지아 주립 대학의 Charles Menzel 박사들에 의해 침팬지는 숨겨진 먹이를 찾도록하기 위해 제스처를 사용할 수 지적했다. 이 연구는 언어 교육을받은 2 마리의 침팬지가 사용되었다. 침팬지는 먹이가 숨겨진 장소를 알고 있으며, 사육사에 지시하여 먹이를 발견하게된다 여부 실험이 이루어졌다. 그러자 침팬지 2 마리도 손가락을 찌르는 등의 방법으로 사육사에게 먹이를 찾아낸 수 있으며, 그 중 1 마리는 사육사의 제스처에 반응하고 지시 할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침팬지가 얼마나 기억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더 잘 이해 될 수 연구팀의 한 사람인 영국 체스터 대학의 Anna Roberts 박사에 따르면, 제스처를 이용하여 동료 협력을 얻는 행위는 언어의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한다.
생-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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