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서도 생물학에서도 인간의 인식이 미치지 않는 세계가 존재함을 인정하고 모든 자연 현상을 겸허히 받아들여 통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과학자들에게 대전제가 되는 자세입니다. 그러나 시장원리와 종교적 가치관에 물든 과학사상을 통해 현대과학은 한계를 맞고있는 것이다. 현대과학이 대중으로부터 모은 막대한 자금으로 자기 만족을 탐내는 시야 협착의 과학자들에게 과학의 미래를 투입할수 있는 것일까요. 


물리학(양자)은 지금도 소립자외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입자가 무엇인가 찾는데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세계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있다. 상식으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고액으로 큰 가속기(전하를 가진 입자를 가속)을 사용한 실험에서 양성자등을 재구성하고 양자의 비밀를 벗겨 그내용을 본다고 말하는 실험이다. CERN LHA (고속 가속기)는  어떤 의미에서 큰 진전은 없다. 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결국 엄청난 에너지의 입자를 다른 입자에 충격이 가해지면 에너지가 분산,  에너지는 물질로 행동 때문에 그것을 증명하고 싶어 특정 실험결과 이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계에 없는 물질이므로 매우 단명한 것이다. 즉 창작하고 있을 뿐이다. 과학에서 절대 모르는 거나 해명하지 못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의 끝없는 욕망은 금전의 세계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에 있어서도 같은 것이다.


어디선가 제동을 걸어야지 그렇치 않으면 곧 돌이킬 수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현재 그 돌이킬 수없는 길을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지진 연구에 수천억을 소비한다. 그러나 결과적인 실질적인 예측이라면 과거의 경험에서 알 수 있으며,  슈퍼컴퓨터등 사용하지 않아도 예측할 수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정도의 서민의 세금이 사용되는 것이지만, 어쨌든 그리스 과학의 시대에서 발전해온 현대과학은 서양과학이다. 기본은 원인 원리의 탐구에있다. 철학의 발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