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력을 지원하는 4개의 기둥 . 몸에 갖춘 면역력, 항산화력, 수리 · 재생능력, 항상성 유지 기능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는 자연치유력(항암력)의 기초다.


암에 대한 자연 치유력은 존재한다. 우리는 암에 대한 자연 치유력을 갖추고 있다. 몸을 구성하는 모든 조직과 장기는 혈액에서 영양과 산소를 도입, 불필요한 물질을 배설하고 상처 입은 조직을 복구하고 노화 오래된 세포를 재생하여 그 구조와 기능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명력이라는 것은 '몸의 질서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이며, 이것이 자연 치유력 혹은 자기 치유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항상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면역력이 적절하게 유지되는 한, 그들은 증식하기 전에 제거됩니다. 면역이 정상인 한, 우리의 몸 안에 "치료를 전혀받지 않고 항상 암이 치료하는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몸에 갖춘 항산화력은 활성산소와 자유 라디칼 손상을 방지하여 암세포의 발생이나 노화를 막아줍니다. 유전자 (DNA)에 상처도 그것을 복구하는 방법이 모든 세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복구가 곤란한 정도로 유전자의 이상이 발생하면 세포는 스스로 죽음 (아포토시스)정상 세포가 분열을 하여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는 방법( 재생력 )을 제공합니다. 


또한 호르몬과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구조(항상성 유지기능)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양호하게 유지하고 치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래 몸에 갖춘 구조가 암에 대한 자연치유력(항암력)의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암과의 공존/암의 자연 회귀를 가능하게하는 자연 치유력. 전신의 영양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신진 대사 및 항상성 유지 기능을 높여 면역력과 항산화력등 방어 시스템을 복구 시키면 치유력이 작동 암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암세포를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암세포를 철저하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생체의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으로, 암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암과 공존하면서 수명을 보장하는 생각도 앞으로의 암 치료는 필요합니다. 의학은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우선하여 몸의 저항력과 치유력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단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몸의 치유력을 방해하는 치료법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이 양방의학의 암 치료의 가장 큰 약점이 있습니다.


인체를 소우주로 생각하고  지구의 자연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질병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의 내부 환경의 균형이 미치면 암을 비롯하여 많은 질병이 발생합니다.  강이나 바다등에 자정 작용이 있듯이 소우주인 인체에 자연 치유력이라고 스스로 치료 방법이 존재합니다 . 한약과 침술등 자연 치유력을 부활시켜 질병 치료는 그런 생각을 기본으로하면서 수천년에 걸친 치료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