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돌고래등 바다 생물 포유류는 육상에 올라 진화한 동물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육상에 적응하고 있던 종 이었기 때문에, 해양 진출에 큰 어려움이 따른 것이지만, 그들은 어떻게 해결하여 갔던 것일까.
또한 13종의 대형 고래중 7종은 멸종 위기에 있기 때문에 고래의 생태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종의 보존에도 도움이 될 수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KIOST)과 한국게놈연구 재단등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3 마리의 밍크 고래, 고래, 핸드우돌고래, 상괭이고래 전체 게놈이 해독되어 어떻게 바다로 적응 해 갔는지 유전적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바다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산소 결핍, 활성 산소와 염분 농도 증가등 다양한 생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획득해야한다. 예를 들어, 주목할만한 발전으로 심해에 적응을 들 수있다. 통상이라면 저산소 상태가되는 것으로 활성 산소가 증가해 세포와 DNA에 손상이 축적되어 버리지 만, 고래는 환원된 산화 효소의 비율을 증가시켜 적응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고래의 유전적 이해뿐만 아니라 종의 보존에도 도움이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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