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해수를 바르면 그냥 아토피의 가려움증이 가라거나 붉은 빛이 당기고 한다."는 사례도 있을 정도, 현미식과 계절 야채뿐만 아니라, 자연 소금을 섭취 하는 것이 알레르기가 개선한다 . 또한, 이 시대의 농약의​​ 진보(남용?)은 식물중에서 미네랄을  빼앗아왔다. 토양은 서양에 비해 땅속의 미네랄이 적은 데다가 농약에 의해 또한 미네랄의 흡수가 소외된 것이다. 알레르기는 70년대 이후 이러한 식생활이 부른 필연이 아닐까.


단백질의 너무 섭취해 알레르기 체질화. 현대 영양학의 잘못된 가르침의 하나에 단백질이 부족이 있다. 한편, 단백질라고 하면 고기와 계란이라고 하는 동물성 단백질이 몸을 만들고 건강의 근원이라고하는 믿음을  일으켰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물성 단백질은 신장이나 신장에 엄청난 부담을 주고있다. 또한 동시에 섭취되는 동물성 지방은 비장을 피로하게한다. 


아미노산을 분해할때 발생하는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개조되고 신장에서 걸러 나온기 때문이다. 췌장은 당분의 연소를 촉진하는 효소 인슐린을 생성하는 동시에 담즙 분비에 관여하고 있다. 봄날의 우콘 의 복용에 알레르기를 개선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소아천식과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진단되어, 집 먼지와 꽃가루등이 원인으로 진단되었다. 항 알레르기 물질 · 기관지 확장제를 처방받아 상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단한 효과 없이 고생이 계속되고 있었다. 10살 때 한약을 처방받아 증상이 가벼워짐을 기뻐했다.  고등학생이되면 천식 발작은 적어졌다. 이유는 체력이 붙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콘이 알레르겐에 대한 효과와 면역 체계에 대한 작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알레르기가 개선된 이유는 간 · 신장 · 췌장등의 질환을 억제하는 (피로를 개선시키는 것)에 의해 해독 기능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알레르기도 가벼워졌다고 생각되고 있다. 


단백질의 지나친 섭취, 간 · 신장 · 췌장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알레르기 체질을 유도한 결과이다. 알레르기의 직접 원인은 인구 물질에 의해 알레르기 증상을 혈액으로 흡수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항생제와 식품 첨가물등의 인구 물질이 장내세균의 구성을 바꾸어 알레르기 체질을 만들어 내고있는 것도 놓칠 수 없다.


또한 농약이나 항생제등의 효소 억제제는 산화된 세포의 재생을 억제하고, 식물에서 미네랄을 빼앗아있다. 자연 소금에서 섭취하고 미네랄이 정제염에 변화것과 맞물려 미량 미네랄의 부족이 알레르기 체질을 조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대 영양학는 "동물성 단백질 격려"이것이 몸을 쇠약하게 하고있다.  알레르기가 복합 요인에 따라 말하는 내용이다. 


인구 물질에 의한 환경 파괴를 규제하고, 음식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재검토 할 필요가있다. 그리고 의료가 지향해야는 대처 요법으로 약물의 개발이 아니라 장내 세균의 구성과 그 작용 메커니즘의 해명이거나 유산균과 미네랄의 효용을 더욱 추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