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 27개국에 거점 확장하고 운영 총자산은 약 46조원을 자랑하는 슈로더 그룹. 슈로더 투자관리수석 고문, 앨런 브라운에 세계 경제의 전망에 대해 들었다.  올해 세계 경제를 어떻게보고 있는가?


성장률 예측을 하향 수정이 아니라 상향 조정한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영국에서도 상향 조정이 계속되고있어 미국에서도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있다. 물론 위험이있다. 그것은 유럽의 디플레이션 위험과 중국의 경착륙 위험이다. 단, 이들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경제의 성능은 양호하지만 반드시 그것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선진국의 반환은 매우 좋았지만 올해도 그 높은 수익이 반복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난해 주식 시장 수익보다는 PER(주가 ÷ 주당 순이익)가 견인했다. 따라서 주가는 비교적 감을 더하고있다.


향후 통화 정책은 미국과 영국에서 계약에 의해 간다.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금리가 올라, 그 금리 상승분의 비용 상승을 보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업의 수익이 올라가는가 여부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은 ECB(유럽 중앙 은행)가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 6월에도 액션을 취할것을 기대하고있다.



유럽​​ 중앙 은행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추가 금융 완화가 예상 되는가? 미국과 영국이 간 것 같은 QE(양적완화정책)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LTRO(장기투자운영) 은행에서 채권의 직접 매입, ECB의 준비예금금리를 마이너스로하는 3개의 프로그램중 하나 또는 두 가지의 조합일 것이다.


QE가있을수 없는 이유는?  만약 유로존에서 QE를 실시하려고 하면 각국의 국채 발행 잔액을 안분으로 매입 않으면 갈 수 없게된다. 그러면(발행 잔액이 많은) 이탈리아 국채의 매입뿐만 부풀어 버린다. 독일의 의향도 있다.


이러한 추가 완화를 실시하면 유로존은 디플레이션에 상황을 방지 할 수 있는가? 해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스페인이나 그리스등 디플레이션에 들어간 나라도있다. 유로가 탄생한 이후 유럽의 주변 국가에서 소비붐이 발생했다. 그 결과, 단위 노동 비용이 상승하고, 그러한 국가의 경쟁력이 상실되었다. 환율 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임금 상승을 낮추거나 동결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고있다.


장기적으로 유로화는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가. 정치가는 "유로 위기는 끝났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기에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유로존이 제대로 하려면 2가지 방법중 적어도 하나가 필요하다. 하나는 적절한 파산은행 청산메커니즘, 그것은 (EU가) 위험을 공유하여 파산처리 구조가 있는지 여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재정 이전이 할 수있는 동맹이다. 그러나 후자는 유로 회원국이 주권을 EU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유로존의 미국 화학연방화가 필요하지만 여부 유럽​​이 그 준비가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없는 것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이제 곧 선거가 실시된다. EU 전체에서 반대로 EU 정당이 30 % 정도 득표 할 것이다. 영국에서는 반 EU 표는 더 많다. 그래서 유로존 위기가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그것이 어떻게 될지 나도 잘 모른다.


올해 내년 주목 이벤트는? 첫째, 정치 동향을 볼 필요가있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유권자보다 유럽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 버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정치인의 생각에 유권자가 붙어 오는지 좀 더 유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우파, 르펜 당수는 "프랑스는 더 이상 통화를 재정도 국경도 관리하지 않았다"고 극단적인 것을 말하고 있다.


유럽 신흥국에 비해 미국경제의 전망이 양호하다. 꽤 건투하고있다. 재정적인 문제가 개선되고있다. 경상 수지도 개선 중이다. 모기지도 숫자가 좋지 않았지만 일반으로 좋아지고있다. 금융 부문의 정리도 상당히 진행되었다.


미국의 금리 인상시기. 미국에서는 노동시장의 슬랙(수급 불황기)이 지적되고 있다. 노동시장이 궁핍해 오면 기업의 수익감소로 불리는 올해 내년은 문제가되지 않을 것으로보고있다. 다만, 금리 상승의 타이밍을 생각하는데있어서 노동시장의 상황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포인트의 하나는 노동 참여율이다. 금융 위기 전부터 21세기에 들어 계속 감소해 오고있다. 참가율 하락은 상대적 임금 상승이 그리 크지 않아도 실업률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신규 고용자 수가 매월 7만명씩 증가하고 이대로 가면 1년 후 실업률은 6%까지 인하하는 것이다. 실질 임금은 상승하고 Fed(미국연방준비 이사회)는 내년 상반기에 금리인상을 단행 것이다.


한편,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의 정도가 둔하다. 인플레이션은 노동시장, 특히 임금에 올라갈이다. 이것은 아베노미쿠스도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이 상승 할뿐만 아니라 실질 임금이 상승하지 않으면 소비는 증가한다. 


Fed가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 신흥 시장에 혼란이 생기지 않는지. 이는 지난해 일어난 것이지만, 이미 또 묶여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단, 신흥 5개국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문제가있다. 경상수지 적자가 클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위험이있다. 특히 터키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