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상 능력이 있는 총기제조 사건으로 일약 주목을 끌었다 3D(입체)프린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2013년 연두 교서에서 제조기술 전문교육기관을 설립하고 3D프린트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혁신 기술로서 기대되는 반면 상상을 초월한 범죄를 가져올 위험성도 지적된다. 새로운 위협이 될 것 같은 것이, "궁극의 개인정보"이다 신체의 3차원 데이터의 악용이다.


인터넷에서 입수 3 차원 미녀 데이터

3D프린터가 싼 것은 하나 백만원대 가격 전후로 손에 들어오게 됨으로 인터넷에서는 그에 맞는 장사도 등장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섹시 인기 탤런트의 Shade 3D프린트 데이터를 요금을 받는 판매까지 등장했다. 



이후로 메이커의 3DCG 제작 소프트웨어에 대응한 데이터에 우선 손바닥 크기의 피규어에 출력하면 이전뿐만 아니라 뒷모습도 예쁜 몸매가 완전 재현된다. 또한 이미지를 확대해 나가면 머리카락이나 속눈썹 한개 한개까지 셀수도 있으므로, 실물 크기로 출력하면 어떻게 되는지 관심이있는 곳이다. 어쨌든, "3차원 미녀"를 출력하여 감상하고 싶어하는 시장은 이미있다.  음란의 정도를 초과하지 않고 성인 본인이 희망하여 데이터를 판매한다면 건강한 사업의 범위이지만, 기술적으로 범죄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입체 도촬 가능성. 약 5년전, 레이저 광으로 머리의 입체 데이터를 측정 해달라고 한 적이 있지만, 수십초 걸린 기억이있다. 지금도 인간의 고해상도 3D데이터를 얻으려고 하면 그만한 시간이 걸리고 시판품 수준에서 보행중의 인물의 데이터를 찍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센서를 복수화하는 등 가속하면 언젠가는 사진과 같이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에게 눈치 채이지 않고, 3D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임에 틀림 없다.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촬영하고 인형을 만들어 즐기고, 또한 그것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하는 것은 디지털 카메라가 지난 10년 동안 급격히 진화한 것을 감안할 때, 10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일까. 하지만 악용쪽에 주의를 해야할 것이다.


인체 복사 공포. 더 흉악한 범죄로 발전할 위험성도 있다. 2차원 복사기 열쇠의 모양을 순식간에 복사 하지만 3차원을 복사하면 얼굴 인증도 빠져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자기 데이터를 읽고 신용 카드를 복제하는 스키밍하는 수법이 있다. 최근에는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금융 기관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의 정맥을 사용한 생체인증을 사용하고 있지만 자산가를 납치해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내부의 혈관 구조까지 포함해 복제하는 서비스 범죄도 결코 SF 만의 세계가 아니다. 학회에서도 정맥인증이 안전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학자도 있다.


그냥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면을 겸비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의 숙명.  2차원 복사에 탑재된 지폐위조 방지 기능과 휴대전화의 셔터음과 같이 대책을 강구하는 것으로 신기술이 건전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