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애니메이션「드래곤 볼Z」의 「마인 부우 편」이 최신 기술을 구사한 영상과 새롭게 디자인된 음악 · 음향 으로 부활 "드래곤 볼"의 속편으로 4월 6일부터 방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에서 누계 발행 부수 2억 3000 만부를 넘는 인기 만화 「드래곤 볼」. TV 시리즈는 3 제목 걸쳐 모든 508 화 장기 시리즈로 후지 TV에서 방송되었다. 그 중에서도 1989 년부터 방송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드래곤 볼 Z」그 방송 개시부터 25년이 지난해로 올해 4월에 다시 "마인부우편이  새로이 등장한다. 

전작에서 세포를 죽인 밥이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곳에서 에피소드는 시작하고 이야기는 드래곤 볼 시리즈 최강의 적 · 마인 부우와의 장렬한 싸움으로 향한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하야시 기계 박람회 프로듀서에 의하면, 이번 방송이 결정된 「마인부우 편」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구사하여 리마스터함에 있어서 기존 필름에서 한눈가득한 16:9 사이즈로 뽑고 있으며, 더 깊이있는 영상 제작이 가능했다고한다. 

화면 양쪽이 확대되어 당시의 4:3 크기가 숨어 보이지 않던 부분이 TV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토리는 전작 토리 야마 아키라의 원작에 가까운 형태로 구성 편집. 대사도 가능한 한 원작에 충실하게 맞춰 노자와 마사코를 비롯한 친숙한 캐스트가 집결 해, 전편수록 다시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