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생물과 박테리아를 포함한 미생물의 천적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라고 생각된다. 슈만편모충에 감염되 슈만편모충 증을 일으키는 원생생물은 바이러스를 세포에 감염시키는 것으로 사람에 대한 감염성과 해를 높이고있는 것이, 스위스 로잔대학과 워싱턴대학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슈만편모충의 감염에 의한 슈만편모충증은 전 세계적으로 1200만명의 환자가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슈만편모충은 확산되어 지중해 분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등으로 큰 문제가되고있다. 


슈만편모충증은 피부와 내장의 장애를 야기하였고 심한 것은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있다. 슈만편모충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대식세포라는 면역세포가 다룬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슈만편모충이 사람에게 감염되면 대식세포에 격렬한 반응을 유도하고, 더 큰 해가된다. 이것은 왜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존재하는 특정 슈만편모충이 더 치명적인 해를 입힐 것인지를 설명하게 될 것이다. Stephen Beverley 박사에 따르면,이 연구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병원체의 피해가 손상되는 것이 아니라 해가 커져 버린다. 



이것은 바이러스를 가진 레이시 마니아의 치료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등 다양한 의문을 야기시킨다. 이 연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슈만편모충 감염된 슈만편모충 2개의 마우스와 햄스터에 감염시키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슈만편모충만이 병원체의 빠른 확산과 심각한 염증을 일으켰다. 또한 그들은 이러한 빠른 확산과 큰 염증은 면역기능의 감지 단백질인 TLR3가 걸려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 단백질은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의 여포에 존재하고 거기가 숙주세포, 슈만편모충 바이러스의 합류 장소가되고있는 것 같다. TLR3는 평상시는 면역 기능을 돕는 역할을하고 있는데 마우스에서 TLR3의 발현을 억제한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슈만편모충의 해가 감소했다. Beverley 박사의 연구팀은 슈만편모충 RNAi (RNA interference)라는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미생물이 가지는 기능에 주목했다. 


놀랍게도, 슈만편모충에서 많은 RNAi이 기능을 잃고 있으며, 따라서 바이러스가 쉽게 전염 할 수있게했다. 이것은 슈만편모충가 바이러스 감염에서 포유류에 높은 감염성는 이익을 얻기 위해 바이러스 자체의 피해도 고려 균형을 잡았다 진화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들은 동시에 증상의 다과가 단순히 2종의 레이시 마니아의 유전적인 차이가없는 것도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레이시 마니아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Beverley 박사에 따르면, 향후 바이러스가 얼마나 슈만편모충의 독성을 강화하고있는지를 조사 처리하여 슈만편모충 의한 심한 증상을 억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원생생물이라는 것은 진핵생물중 균계에도 식물계에도 동물계에도 속하지 않는 생물의 총칭. 조류와 아메바, 짚신 벌레등이 포함된다. 다른 동물에 기생하거나 개별로 존재하는 등 다양한있다. RNAi는 것은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제어하는 기능이있는 RNA. 미생물은 이제 바이러스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있다. RNAi는 그 기능을 이용하여 유전자 연구에 많이 사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