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광으로 발전하고 소리로 발열을 알리는 유기집적 회로에 의한 완장형 플렉시블 체온계 개발에 외국대학 생산기술 연구소에서 성공했다. 사람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는 센서의 실용화에 길을 여는 성과라고 할 수있다.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 고체회로회의(ISSCC) 205에서 발표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맥박 및 체온등의 생체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관심이 최근 쏠리고있다. 이러한 인체에 직접 접촉 센서는 종래의 전자 부품에는 없었던 것 같은 착용감이없는 부드러움과 케이블이 필요없는 무선 구조가 요구된다. 또한 배터리 교체와 같은 유지 보수가 불필요한 것도 중요하다.
연구팀은 실내광으로 발전하고 소리와 발열을 알리는 완장형 플렉시블 체온계를 만들고 이러한 문제를 일거에 해결했다. 이 온도계는 유기집적회로, 온도센서, 태양 전지와 압전 필름 스피커로 구성된다. 온도 센서는 감지 온도가 36.5 ~ 38.5 ℃의 범위에서 부저를 울리도록 자유롭게 준비할 저항 변화형 고분자 필름상에 제작되어 착용감이 없는 부드러움을 실현했다. 유기집적 회로 및 압전 필름 스피커에서 비퍼도 유연하게했다. 부저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스피커의 특성도 좋은 3 ~ 6kHz로 설정했다. 유기집적 회로 소리를 발생시키는 것은 세계 최초.
또한 다양한 밝기의 방으로 발전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유기 전원회로를 개발했다. 이 회로에서 회로가 없는 경우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방 밝기의 범위를 7.3 배로 넓힐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전원 회로를 유기 트랜지스터만으로 실현 한 것도 세계 최초로한다. 이 플렉시블 체온계는 사람의 상완부에 부착 된 체온을 항상 모니터한다. 체온이 설정 한 온도를 초과하면 "발열하고있다"고 판단하고, 주위에 소리로 알린다. 이 일련의 동작은 모든 실내 광 발전되는 전력으로 충당 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등의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태양광만으로 동작하는 자립 가능한 센서 시스템을 실현했다. 발열의 부저 소리뿐만 아니라 원리상 수치 정보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의 정보를 보내거나 다점의 측정 결과 를 보내거나하는 등의 응용도 기대할 수있다. 어두운 야간에는 아직 사용할 수없는 것이 과제이지만 유연한 충전지등의 개발도 진행되고있어 미래는 낮에 축적한 전력 야간에도 작동 할 것이다. 원리로 온도 이외에도 수분이나 압력등 다양한 센서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의 센서에 응용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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