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다양한 환경이 존재하고 그 환경에 적응한 생물이 서식하고있다. 특히 미생물은 대형 생물에 사용할수 없는 영양소도 이용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독자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있다. 


해저에는 빛이 닿지 않고 생물도 적기 때문에 자원이 한정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원이 적은 지역이 존재하고 산소와 질산이온(NO3-)의 매우 적은 멕시코연안 해저도 그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거기에 눈에 보일 정도로 큰 박테리아이다 Thioploca가 서식하고있다. 


이박테리아는 체내에 대량의 질산 이온을 저축 넣는 방법이 해저의 질소 부족의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덴마크 남부대학의 Bo Thamdrup 박사들에 의해 이 박테리아속에 공생 관계에있는 박테리아가 존재 이러한 두 가지 세균에 의해 질소의 대사가 진행 영양이 고갈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박테리아속은 동종의 세균이 모이기 위해서라면 같은 형태를 취해 둥지에서 온다. 그리고 바닷물에서 질산 이온을 흡입하면 자신의 둥지로 돌아가는 그 도상에서 질소 순환의 일부를 담당하는 세균으로 많은 질산 이온을 통과하게된다. 이러한 관계에 의해 많은 질소가 대사되는 것으로 조류가 성장 없으며 그것을 먹이로하는 물고기등의 대형 생물은 어려운 환경이 될 것 같다. 


Thamdrup 박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질소의 부족은 해저가 아닌 해수면에서 일어나기 쉬운 것으로 간주 있었지만, 산소부족이나 박테리아속이나 그 공생 세균등의 존재에 의해 해저에서 일어날 수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 연구 결과는 어류 연구와 수산업에도 응용할 수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