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자기들만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돌고래는 매우 높은 지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들은 도대체 얼마나의 높은 것일일까. 돌고래는 높은 지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금까지 미끼로 연체 동물을 마련하기 위한 레시피에 따라 고통 받고있는 동료를 돕는 것으로 나타 또한 계산능력의 가능성도 알려져있다.
따라서 돌고래가 개별 신호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은 특히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과거 연구를 통해 개별 돌고래가 각각 특유의 신호를 가지고 무리를 형성할 때등에 이용하고있는 것은 알려져 있으며, 서명휘슬(Signature whistle 식별 휘슬)라고 있다. 돌고래는 동료 발하는 서명 휘슬에 반응하기 때문에 1960년부터 돌고래는 이름에 해당하는 장치가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에 의해 돌고래는 자신의 서명휘슬에 반응하여 반응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야생의 돌고래의 무리에서 한 마리의 돌고래가 발하는 서명 휘슬을 녹음한후 휘슬을 돌고래로 반환했다. 그러자 마치 자신이 거기에 있는지 같이 원래의 휘슬을 발표했다 돌고래가 응답했다. 또한 무리의 돌고래가 동료 서명 휘슬에 조금 반응을하지만, 다른 무리의 휘슬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발견은 서명 휘슬이 돌고래 발하는 단순한 노이즈가 아님을 명확하게 보여주고있다. 이 발견에 의해 복잡한 관계와 굳게 맺어진 사회를 가진 돌고래는 정체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게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 따르면, 예를 들면 무리에서 놓친 동료를 찾을 때 등에는 서명 휘슬이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CASD의 Jeremy Karnowski 박사에 따르면, 잡음 투성이 시야가 나쁜 바다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특별한 소리로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것이라고한다.
또한 이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비슷한 연구를 돌고래 발하는 다른 종류의 소리에 대해서도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한다. 에코 위치에 이용되는 소리나 삐걱 거리는 것 같은데 버스트 펄스에 대해 연구하여 돌고래의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있는 것이라고한다. 그리고 이 연구에 의해 새롭게 돌고래가 언제 얼마나 자주 서로를 인식 어울린다 것인가라는 의문과 돌고래끼리 자신들의 이름을 사용하여 서로 대화를 하고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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