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세포의 식균작용. 식작용은 죽은 세포와 박테리아 같은 큰 대상을 세포가 포획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큰 여포에 대상을 봉쇄 그대로 리소좀와 합체 물질을 가수 분해 효소에 의해 소화. 소화후 세포질로 방출됩니다. 백혈구 중 대식의 다른점이 식균 작용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 식균 작용이 체내에 침입한 세균등의 병원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 방어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군요.
그런로 대식의 일을 좀 더 자세히 살펴 보자. 대식세포의 표면에 있는 다양한 수용체입니다. 대식세포의 표면에 청소 수용체는 수용체가 존재하고 인식방법은 다양합니다. 다양한 이물질에 대해 다양한 청소 용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알기 쉬울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이물질의 종류뿐만 수용체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되면 무한이될 것 같네요.
이물질에 식품 기능을 활성화 → 채우기 위해 많은 수용체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식세포가 소화할수 없는 카본이나 먼지(광물등)은 어떻게되는 것입니까? 리소좀에서 소화할수 없는 이물질을 먹은 대식 세포가 죽어 이물질이 체외로 방출되면 다른 대식 세포가 그것을 먹고 곧 죽어 이물질이 나오면 또 다른 대식 세포가 그것을 ...라는 형태로 축적이 유지됩니다.
또한 대식세포는 실은 바이러스도 탐식합니다(특히, 항체가 결합된 바이러스는 대식세포가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HIV 바이러스등은 단백질을 벗어 던지고 뉴 클레오 캡시드(바이러스의 핵산 + 껍질)의 대식세포의 세포질내에 나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대 식세포가 HIV에 감염되어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체내에 바이러스를 뿌려 버리게됩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먹지 않는거야? 세포의 막단백질의 인력과 반발력의 상호작용입니다. 자동 세포는 좋아임을 인식하고 "어중간" 이종 세포는 "고수"것으로, 먹는 먹히는 것를 실현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대식세포가 이물질만을 먹는다라는 기능을 실현하고 있는 이상, 좋아하는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어떤 참고서를 봐도 좋아 인식을 위한 메커니즘은 어디에도 써있지 않습니다. 청소 수용체 설명했듯이 어떤 이물질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거나 하는 연구만이 연구되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이상합니다. 대식 세포를 비롯한 면역 인식기구는 좋아하는 인식이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아포토시스 세포는 원래 자신의 세포인데, 포스파티딜 세린이라는 인지질을 낼 수 "eat me signal"가 되어,이를 인식하여 먹을 것 같네요. 만약 잘 먹지 않으면 면역 질환을 일으킵니다. 위와 같이 암화하거나 장해를 받은 자세포, 박테리아, 먼지등의 이물질 바이러스등은 먹고 있지만 정상 세포는 먹지 않는 구조가 훌륭하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 동종 아파의 이식에 먼저 침투해 오는 세포는 세포 장애성 대식 같습니다. 어떻게 동종 동체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향후의 해명이 기다려집니다.
'지식과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DNA 염기를 가진 세포의 생성 (0) | 2014.08.05 |
---|---|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또는 EGFR에 의해 활성화 (0) | 2014.08.03 |
낙지 - 최대의 포란 기간 (0) | 2014.08.01 |
살충제DDT,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 (0) | 2014.07.31 |
혈관내피 전구세포(endothelial progenitor cells) (0) | 2014.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