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몸에 좋아 옛날부터 표고버섯, 송이버섯등 다양한 버섯이 식용으로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경험의학에서 버섯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어떤 종류의 질병을 고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생약으로 한방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섯은 생물학적으로는 '곰팡이'라는 부류에 들어가, 곰팡이와 같은 동료입니다. 그리고 이 진균류는 "β-글루칸'이라는 다당류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β-글루칸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버섯은 "몸에 좋은" 신체의 면역활성의 활력이 기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버섯의 면역활성에 관해서는 버섯은 먹을수 없는 독버섯과 먹을수 있는 식용버섯이 있습니다 만, 식용버섯도 원래 독이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독은 면역 체계를 반대로 자극하여 신체 면역체계의 활동을 돠와줍니다. 그래서 버섯은 몸에 좋습니다.
서양의학에서 면역요법. 1970년대에 버섯 추출 성분이 면역부활제로서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지금도 그 처방이 인정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서양의학으로 면역요법의 주행은 이 근처에 있다고 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럼 면역요법은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방법론이 개발되기여 크게 변모하고 있어 한마디로 면역 요법이라고 해도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정리하면서 살펴 이외로 간단합니다. 최근 면역 요법의 동향을 차례로 쫓아보고 갑시다.
현재 면역요법은 수술 · 항암제 · 방사선의 3개의 치료법에 이어 제4의 치료법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면역요법은 부작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만 치료로는 아직 미지수의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미지수에서 "면역요법" 암은 치료등 과장된 표현이 세간에 범람하고 있는 것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면역요법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혹은 면역의 힘을 이용하여 몸 안에 있는 암세포를 박살 내 버리는, 개념의 치료법입니다. 그러므로 치료의 분류로 전신치료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면역요법이 제4의 번호로 매겨지는 것은 많은 수술 · 항암제 · 방사선 치료와 표준치료의 3개 후에 치료로 선택되는 일이 많다는 것도 있습니다 . 그것도 의사 측에서 말하기 시작해 환자 조언은 거의 없습니다.
많은 환자 본인이 인터넷이나 책에서 혹은 집사람 · 지인에게 "지금하고 있는 치료는 안그렇기 때문에 면역요법을 해보면 어떨지 · ·」등과 같이 의사이외 정보를 얻은 후에 실시하는 것이 많은 듯합니다. 많은 암전문병원, 대학 병원에서 면역요법을 하고 싶다는 제안이 환자에서 있었을 경우입니다.
면역요법에 한계가 있어 일반적으로 이 치료법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진 의사도 적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첫 번째는 본래 암세포는 몸 속에서 매일 몇씩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만, 신체의 면역 체계속에서 그 암 세포가 발견 배제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시스템이 없는 한, 인간은 일생 동안에 여러 차례에 암에 걸리며 목숨이 몇 개 있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면역체계에 암세포를 인식능력이 있는데,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암세포는 이 면역 체계를 뚫고 살아남은 몇 안되는 암세포입니다.
면역요법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암세포를 인식하지 못했거나 배제할 수 없었다 면역력에서 왜 암과 싸울 수 없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학술적으로 암 치료로 효과적이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에서도 증거라는 말이 나옵니다만, 제4의 치료법이라고 해놓고 이 증거가 약한편입니다.
그럼, 면역요법은 어떻거야? 면역요법은 의미가 없는 거야? 듣지 않는거야? "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암 조직을 현미경으로 보면 암 조직의 주위에 많은 림프구가 모여 있으며, 종양 면역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쩐지 암세포에 대하여 열심히 싸우고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실제로 면역요법의 효과를 보여주는 과학 논문은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보고가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학 전반에 말할수 있습니다만, 면역요법도 개발의 과학이며, 향후의 발전에 기대하는 바는 매우 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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