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파동입니다. 빛 이외에도 방송국등의 전자파, 마이크로파, X 선등도 같은 종류의 파동입니다. 차이는 파도의 폭(파장), 크기(진폭)입니다. 자외선과 가시 광선, 적외선도 파장이 다를 뿐 형식은 동일합니다. 가시 광선은 그 이름과 같이 눈에 보이는 광선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외선, 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광선인 것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프리즘을 통해 빛의 분해 실험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프리즘을 통과한 광속이, 보라색 → 람 → 청색 → 녹색 → 황색 → 오렌지 → 빨강과 무지개처럼  분리되여 나갑니다. 

그 보라색 이상이 자외선, 빨강 이상이 적외선입니다. 덧붙여서, 가시 광선은 파장이 400nm(나노 미터 = 10옹스트롬) ~ 800nm. 자외선은 14nm ~ 400nm의 범위이지만, 파장의 길이에 따라 더 분류됩니다. 

14nm ~ 280nm를 원자외선. 

UV-C, 280nm ~ 315nm를 원자외선 

UV-B, 315nm ~ 400nm를 근자외선 UV-A로 분류됩니다. 

적외선은 800nm ​​~ 400000nm의 범위입니다.

그런데, 여름이 되면 화제가 되는 자외선이지만, 자외선 자체는 연중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크는 5월에서 8월, 시간으로는 10시에서 14시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경 업계에서도 일찍부터 자외선에 의한 눈의 악영향이 문제시되고 UV 컷 400등 제조업체에 따라 이름은 다르지만, 자외선 방지 대책이 강구되어 있습니다. 


최근 고 부가가치 렌즈는 자외선 차단은 표준이되고 있으며, 조만간 모든 플라스틱 렌즈에 사용될 것이다. 단지, 그 자외선에 오해가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것을 설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렌즈의 색상과 자외선에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렌즈의 색상은 어디 까지나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것이며, 아무리 짙은 색을 지정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으면 자외선은 투과합니다 . 반대로 렌즈자체는 무색에서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눈부심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라고하는 고객이 계십니다만, 자외선은 보이지 않는 광선으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했다고해서 눈부심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눈부심을 완화에는 가시 광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렌즈에 색을 칠하는 것으로 가능하게됩니다. 자외선에 형광작용이있어, 그 때문에 눈부심을 불필요하게 느낄 가능성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 무색 렌즈에 자외선 차단을 붙였다해도 눈부심 감소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진한 색의 렌즈를 착용하면 눈에 들어오는 가시 광선의 양이 적어지고, 광량이 부족하면 동공은 확대 자외선에 노출된다고합니다. 각막을 통과 한 자외선 (UV-B)는 수정체에 축적된 미래 백내장의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짙은 색의 렌즈는 자외선 차단은 필수 입니다! 

사실, 밝은 곳에서는 짙은 색 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어도 동공은 작은 상태입니다만 약간의 차이에서도 그것이 장기간 축적해 나가면 큰 차이입니다. 일반적으로 안경 렌즈에 부가되는 자외선 차단은 태양 광이나 전등에 포함 된 정도의 자외선에 유효합니다. 용접등에 의해 발산되는 자외선에 대해서는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용접 보호 안경으로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은 눈에 띄게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미래의 눈 건강에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연구는 눈이 자외선 센서의 기능을 하고, 눈이 자외선을 감지하면, 그 대책을 위해 피부 아래에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메커니즘이 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이른바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네요.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을 감소시켜 미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존 구멍의 확대에 의한 자외선의 증가로 피부암이 다발하는 등 안경 이외에도 일상 생활에서의 자외선 대책은 중요 해지고 왔습니다. 환경 보호의 관점에서도 다시 우리의 생활을 검토할 기회가있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