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우울증예방하는 방법

 

우울증은 개인마다 편차는 있지만 심하게 의욕저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독감이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정신적 작용이 신체적인 증상과 같이 동반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적인 증상이지만요... 내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병은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의 증상을 재빨리 자각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면

오래 지속되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우울증을 예방하세요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정신적 기능을 올려주는

홀르몬이 신체에서 생성된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두운 실내에만

있지말고 야외로 나가 햇볕을 많이 쬐는 시간을 늘려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 30분정도 가벼운 운동이 좋고요

일요일에 3회이상 걷기운동을 하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아주 효과

가 좋다고 합니다.

 

 

생활속의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불러온다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수는 없겠죠

누구나 주고 받으면서 사는데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는 꼭 해소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울한 감정과 직결이

되니까요. 자기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두는 것인데요

혼자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거나

조용한게 명상을 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울증이 불러오는 신체적 변화와 증상

 

식욕부진이 오거나 또는 과다한 식욕 더불어

체중감소나 증가, 심한 불면증이나 아니면 과도한 수면량 증가

등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하세요

고등어등등~~ 청어...꽁치~

식욕증가 현상과 더불어 인스턴트 식품류

흰쌀,빵,파스타,피자,초콜렛등 과식은 절대금물

우울증 증상을 더욱 심하게 초래한다고 합니다 

 

흰쌀보다는 현미등 자연식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적당히 채소와 육식을 해주는 것도 신체발란스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일종의 정신병으로

오인하고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o! No!

서양에서는 우울증을 정신적 독감정도로 생각하고

감기 만큼이나 흔한 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감기 걸리면 누구나 병원이나 약국으로 달려가듯이

그러니 치료에 너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