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른 동물에 없는 다양한 특징이 있다. 인간의 발전에 기여한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인지능력이 있다. 그럼 그것은 어떻게 얻은 것일까.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고급 정보를 가지고 그것은 인간에 가장 근연 동물의 한개이다 침팬지도 예외는 아니다. 양자의 뇌 발달 단계에서 어떤 차이가있는 것일까. 조지 워싱턴 대학의 Chet Sherwood 박사들에 의해 척수막 (瑞祥)의 발달에 큰 차이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수막은 신경 세포의 축삭을 덮는 인지질 층이며, 전기 신호의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의 신경 회로의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다. Sherwood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척수막은 어린 시절부터 천천히 발달 성숙기에 1번 발달 속도가 떨어진 뒤 그 발달은 성인 초기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침팬지의 경우는 출생시에 이미 어느 정도 발달하고 사춘기 이전에는 발달은 멈춰있는 것 같다. 척수막의 발달시기는 뇌의 다양한 부분의 연결성의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복잡한 연결해서 인간은 특유의 의사 결정과 감정 표현 등 고급인지 기능을 획득하고있다. 또한 성년 초기에 척수막의 발달이 멈춰 버리면, 정신 분열병, 양극성 장애, 우울증 등으로 연결되어 버리는 것 같다.
알렌 연구소는 알렌 뇌지도는 뇌의 반구마다 400 ~ 500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발달 단계에서 1 억 이상의 유전자의 발현 내용 등을 모은 데이터를 공개하고있다. 알렌 연구소의 Ed Lein 박사는 그 데이터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인간의 뇌는 모든 유전자의 84 %가 발현되어 있으며 개개인의 뇌에서 발현 내용은 매우 비슷 있는지 등을 발견했다. 또한 뇌 피질은 가까운 부분만큼 화학적으로 유사하며 또한 양 반구 분자 구축에있어서 뚜렷한 차이는 보이지 않고 뇌의 다른 부분에 비해 각 피질 사이는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도 나타났다. 이러한 다양한 사실은 뇌 기능 발달, 진화, 질병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응용되어가는 것이다. Lein 박사는 이번 결과는 방대한 데이터의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른 과학자가 어떻게 발견 할 것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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