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운명속에서 완전히 마음을 왜곡해 버린채로 살고있는 사람이 수없이 있습니다.

우선 현실의 삶에서는 일상의 행동의 자유를 속박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굴레'도 그렇고 바보같은 고정 관념도 더욱 불합리한 세상의 규칙등도 우리의 수갑, 족쇄

또한 숙명과 운명의 차원에서는 과거부터 계속되고 있는 불량이나 지금 제작되고 있는 카르마가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다양한 것입니다.

족쇄는 행동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 행동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삶과 죽음을 초월한 차원에서 "육도윤회"가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속박하는 족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틀어 우리의 생명 현상에 따라 다닌다고 가장 성가신 족쇄로 우리의 이 육체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육체야말로 '영혼'을 가두는 새장이며 정신을 속박하고 괴롭히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즉, 생명 현상의 근본적인 의미에서 볼 때 말하는되면 ... 자살해 죽은 곳에 세상에 육체적 생명을 나타내며

생명의 진화를 성립시키는 존재의 법칙성에서.... 


색즉시공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육체는 생명의 중심으로 사물을 생각하게된다.

육체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정신이나 영혼 이라든가 생명의 역사가 태어나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 ... 

생명은 '영혼'그 자체 같은 것이지 그 '영혼'의 진화 과정에서 육체는 생명을 현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생명 그 자체로 '영혼'이 육체는 생명 현상을 나타내 거기에 '영혼'이 '정신'이 깨어 있습니다.

정신은 육체 생명의 체험을 통해 물질 현상계 속에서 성장 그러면서 생활의 근원되는 영도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의 정신으로

진화 ... 그리고 영혼의 진화가 어떤 단계에와 이르렀을 때 영혼은 삶과 죽음을 반복 육체는 생명 현상에서 떨어져

영원한 생명으로 하늘되는 차원으로 승화 해가는 ... 그것이 열반 말 해져있는 영혼의 진화의 한 단계의 완성입니다.

육체적 생명이라는 것이 자연의 변덕에 마음대로 솟아 나온 이유 물건이 아닙니다.

"영혼의 진화"라는 일대 심령의 큰 목적 중 나름의 존재의 의미를 가지고있는 것입니다.

따라서이 일생 동안에 정신이 자신의 육체를 통해 한 단계까지 내면의 영혼을 진화시킬 수없는 한

평생이 끝나고 육체가 망해도 다른 육체적 생명을 나타내고 거기서 영혼의 진화를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영성의 진화를 막기 자존심 = 낮은 우리는. . . . . 

낮은 우리의 감정이없는 사람 등 어디에도 없지만 육체를 가지고있는 이상은 항상 '낮은 우리'의 감정은 붙어 다닙니다.

왜냐하면 낮은 우리의 감정과 육체 감각의 욕망에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양자는 분리 방법이없이 육체적 생명 일하는 곳에 低我의 감정이 낮은 우리의 감정이 일하는 곳에 육체적 생명이 살

라는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예요이 낮은 우리의 감정이 인간의 번뇌를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인생에 한없이 어색 당을 일으키기도 낮은 우리의 감정!

사람의 운명을 미치게 망쳐 버리는 것도 낮은 우리의 감정!

미래의 불행의 원인이되는 불량을 일으키기도 낮은 우리의 감정!


나아가 영혼을 육도 윤회에 갇혀 인간의 영성의 진화를 막고있는 것도 낮은 우리의 감정과 함께하는 "우리 의식"(자아)의 소행입니다.

육체적 생명의 감각은 어디 까지나 동물 차원의 생명이기 때문에 항상 이치로 따질에서 '쾌'의식을 요구하고 살고 있습니다.

'쾌감'을 얻을 수 있으면 생활은 번영 추구하는 쾌감을 얻을 수 없으면 생명은 '고통'을 느끼고 거기에 이어진 마음에 분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분노는 어떤식으로든 해소되지 않을 경우 본인의 마음과 영혼까지도 왜곡갑니다.

마음의 왜곡과 자아 의식은 항상 밀접한 관계에 마음이 비뚤어지는 정도에 우리 의식도 강해 우리 의식을 일 정도로 마음도 왜곡 ...이라고 말하는 인연입니다.

마음의 왜곡과 함께하는 우리 의식이기 때문에 왜곡 각도에서 사물을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우리 의식의 가치관도 왜곡 된 것입니다

불량으로 이어졌다 잘못되었음을 기쁨의 대상으로 해 버립니다.

예를 들어, 뻔뻔스럽게 않고 돈이나 재물을 탐내는 것도 충족되지 않은 욕망의 반응에 '아귀 계'로 왜곡 버리고 마음과 영혼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