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동할때와 다른 개체가 행동하는 것을 볼때와 그 모두 똑같은 활동 전위를 발생시키는 신경세포가 1996년에 짧은꼬리 원숭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세포는 후에 거울뉴런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처음 발견된 짧은 꼬리원숭이 거울신경세포는 F5라는 영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브로커들 (= 운동성 언어 중추) 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언어 습득과 발달에 크게 관여 가능성도 당시부터 예측되어 있었습니다.


거울신경세포는 뇌신경계 이외의 분야(발달 과학이나 심리학)의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 인간의 뇌에서 실험 · 관찰도 급속히 진행했습니다. 단지 인간의 경우는 짧은꼬리원숭이 처럼 뇌에 직접 전극을 꽂아 조사를 한 예는 없습니다. 따라서 fMRI나 PET등의 영상 기술을 구사한 실험이기 때문에, 거울신경세포는 세포의 존재를 발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타의 구별없이 활성화하는 뇌의 상황은 확인되지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경우 뇌 전체가 "거울시스템" 에 근거하여 일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미러뉴런 or 미러시스템의 존재는 거의 인정 받고 있으며, 가설을 포함하여 다음의 4가지가 거울 뉴런의 기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타인의 의도를 이해. 자신의 감정과 연결되어 공감대를 형성. 지금까지의 경험과 행동에서 타인의 생각과 욕망을 짐작. 말의 발달에 관여이나 자폐증과 관련 가장 물증이 부족한 것으로 학자들 사이에서도 찬반 양론이 있는 언어와 관련 거울뉴런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거울신경세포는 발견 당시는 주로 시각정보를 중심으로 조사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청각 자극에 대해서도 실험을 청각 자극도 거의 같은 발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한 NIRS를 이용한 연구 · 실험도 진행되고 있으며, 7개월 유아타인의 운동을 관찰하고있을 때, 자신이하고있는 것과 같은 운동 피질의 영역에서 신경 활동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


연구 그래프는 시각 피질 · 청각 전두엽 피질의 시냅스 밀도가 태아기 ~ 20대 중반 사이에 어떻게 증감 하는가를 나타낸 것입니다. 시냅스 밀도는 뇌신경 세포의 연결을 보여줍니다만, 우선 주목되는 것은 청각피질의 시냅스 밀도는 생후 7개월을 정점으로하여 이후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점입니다. 즉, 소리 정보는 7 개월까지는 귀에 들어온 정보를 유아 모두 기억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V 등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만, 어느 나라에 태어난 아기도, 예를 들어 'R'과 'L'발음을 처음에는 알아들을 수있는 것도이 시냅스 발달의 영향입니다.


그리고 7개월 이후는 소위 " 시냅스가지 치기 '라는 현상에 의해 놓여진 환경에 불필요한 시냅스를 지워 가고 모국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뇌 회로가 형성되어갑니다. 한편, 운동성 언어 분야를 포함한 전두엽 피질의 시냅스 밀도는 3세 넘어서까지 증가하고 거기서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15세 넘어로부터 더 빠르게 흘러갑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경험으로 부정하려고없는 언어 습득의 중요한시기의 존재를 입증하는 좋은 재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학습에 강한 힘이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다른 학습에도 들어맞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실험은 단어의 습득과 거울 신경 세포와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먼저 거울신경세포의 기능중에서도  1. 타인의 의도 이해는 완전히 입증되어 있지만, 거울뉴런의 활동은 자신이 그 행동을 취할때와 같은 부위가 발화하는것이 다른 사람들의 행위의 목적이 예측할 수 있는 구조나 자신속에서 만나는 관심(= 부족과 기대)에 따라 상대의 행동을 겹쳐서 의도나 목적이 읽을 것이라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자타의 경계를 허물은 동화라고 바꿔 말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이 유아의 언어 습득에 응용하면 ... 태아기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어머니에 반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후 귀나 눈에 들어오는 정보를 선천적으로 기억 회로에 그치며 동시에 대면 장면에서 우선 어머니 다음 아버지 다른 사람과의 공감을 형성하고 안정감을 바탕으로 말이라는 음성에는 상대의 의도가 있음을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발성과 몸짓에서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이해하는 것을 알 알가는 것입니다.


입술주변이나 발성기관의 발달에 따라 조금씩 말을 발성할 수 있게된다.  분명 거울신경세포의 작용이지만, 말과 원숭이의 표정이나 몸짓의 연장 선상에있는 의도의 상호 이해 의 한 양식이라고 생각하면, 말의 발달에 거울뉴런이 크게 관여하고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자폐증 아동은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들어온 자극을 통합하여 그것을 의미있는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특히 청각 정보는 들리는 소리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할수 없는 것이 자폐아의 특징으로,이를 위해 언어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폐아 먼저 사람(특히 어머니)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환기하고 그 사람의 움직임이나 표정과 목소리에주의를 설정할 수 있도록 그곳에서 대인 관계가 퍼져가는 것처럼 유도하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기초로 임상적인 대응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