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산업 국가의 금융화 추세의 본질을 총소득에서 금융부문의 몫이 커지는 경향이라고 파악하고있다. 총이익 소득대비 금융 부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 금융부문의 규모의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훨씬 상회하는 결과 금융업의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질수 있다. 그리고 폴 크루그먼의 다음의 말을 인용하고있다. "지난 몇 년간 금융업은 미국 총생산의 8%를 차지했다. 이전 세대는 5%였다. 그 증가분의 3%는 결국 아무런 도움도되지 않는 낭비 · 사기 비용이된 3퍼센트이었을 것이다 " 금융업의 대부분이 낭비 · 사기라는 인식은 오늘날의 금융이 실물 경제를 원활히시키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떨어져 실물 경제의 희생 위에 돈놀이꾼 이익만이 추구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금융화를 매진시킨 원동력은 세 가지 있다고 말했다.
①기업이 점점 투자자의 소유가 되었다한다. ② 각국 정부가 "증권 문화」의 보급에 노력한 것. ③ 금융 업체가 고급 금융 공학을 구사하고 "투기적 금융시장"을 만들어, 대박에 성공한 것, 이다. 과거 기업들은 투자자가 아닌 경영자가 주역이었다. 투자자의 이해는 노동자와 관련 기업과 지역 사회와 함께, 경영자가 고려해야 할 하나의 요소에 불과했다. 지금은 투자자의 이익이 무엇보다도 우선된다. 투자자는 단기간에 이익이 오를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경영자는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기업의 운영을보다 단기적인 이익을 내도록과 동기된다. 기업은 사회의 코우키 등이 아닌 투자자를 위해 이익을주는 수단에 지나지 않게되었다. 금융화는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초래한다. 그 대부분은 건전한 사회에게는 걱정하는만한 현상으로 이어진다.
즉 ① 격차 확대, ② 불확실성 · 불안의 증대, ③ 지적 능력 자원의 부적절한 배분, ④ 신용과 인간 관계의 왜곡 금융화는 소득과 부의 격차 확대에 박차를가한다. 금융화가 가장 앞서있는 것은 영미 앵글로색슨 사회이지만, 그곳에서는 중산층의 소득이 정체하는 반면, 부유층의 소득은 점점 확대한다. 미국에서 상위 1%의 사람들이 개인 자산의 38%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또한 금융업 종사자의 소득도 다른 분야에 비해 단연 높다. 뿐만 아니라 영미에서는 신자유주의의 영향도 있고, 소득세의 누진성이 완화되고, 부자는 점점 돈이 쌓이는 상황이 완성되어있다. 과거 기업 경영에 중요한으로 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배려는 거의 넌센스되게되었다.
노동자에게 위험이 여파되는 사례가 늘고 그 결과 사회에 불확실성 · 불안 성이 확대되었다. 금융 부문의 소득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은 우수한 인재를 독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정부와 제조업에 필요한 인재가 모이지 않는 사태도 생길 수있다. 허업이 실업을 억제하는 것이다. 금융의 복잡성은 정보의 비대칭 성을 낳는다. 그래서 금융에 대한 지식을 악용하여 사람들로부터 돈을 철거하거나 채무자의 무지 틈타 착취하는 등의 사태가 일상화한다. 월가의 금융업자가 투자자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이해도 할 수없는 끔찍한 손실의 위험에 자신을 노출하면서 막대한 수수료를 감아 올리는 대신에, 더 쉽게 그냥 고객의 돈을 훔쳐 버린것만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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