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열매 매끈매끈열매 여해적단 알비다

알비다스 해적단 매끈매끈 열매

알비다스 "금속막대의 알비다스선장의 매끈매끈 열매의 능력자 금속막대를 무기로 사용하며 현상금 500만베리. 통칭 레이디 알비다스.  실재 모델은 여자해적 알비 다스의 　뚱뚱한 추녀이지만 악마의 열매의 능력을 얻고 절세의 미녀로 변모, 루피의 힘에 매료되어 뒤를 쫓고 있다 

매끈매끈의 열매의 능력은 피부가 매끈매끈하게 되는 것. 피부를 매끈매끈하게 하여 마찰저항을 0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전투중에 물리 공격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사적으로는 타격이나 파괴력 충격 자체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마찰저항 0이라는 과학적인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몸을 기름투성이로 해도 타격이 닿는 순간의 충격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잡을 수 없어도 막대기등으로 두드리면 나름대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마찰 저항이 없기 때문에, 물론 효과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는 생각 합니다. 충격으로 도망갈 장소를 잘 없애고(벽에 몰아 넣는등의 방식) 타격이나 파괴적인 공격을 하면 나름대로 데미지를 줄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능력에 의한 직접적인 공격은 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이 미끄러져 공격력이 크게 저하될 가능성조차 있습니다. 단지, 지상도 매끈매끈 할 수 있다면 나름대로 효과가있는 간접 공격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투 상대의 발판을 매끈 매끈하고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할 수 있다는 것등입니다, 해안에서는 대상 상대를 바다에 떨어 뜨리기것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 능력자 전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능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만화상 묘사가 아직 적기 때문에 능력은 미지수가 많지만, 능력을 체득한 사람의 외모의 변화를 보면 나름 여성이 반드시 갖고 싶은 악마의 열매인 것만은 확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