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멸종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고 어떤이유로 한 번에 많은 종을 멸종 위기로 이끌어 버리는 것도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에서 40%에 달하는 양서류가 그 수가 줄어왔다. 지금까지 감염과 기후 변화등 다양한 원인이 거론되어 왔지만 곰팡이에 감염이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중앙아메리카의 가장 멸종양의 큰 지역에서 채취된 도마뱀이나 개구리등의 양서류의 피부에 묻은 DNA를 조사한 결과, 멕시코와 과테말라 도마뱀, 코스타리카 개구리와 도마뱀이 사라 시작하는 때, 이 균류가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위기적인 사건은 1970년대 초 멕시코에서 발생 남쪽으로 퍼져 나간다 1980년대 과테말라에 도달하고 1987년 코스타리카에 도달했다. 코스타리카 몬테바루데 동물 보호구역에서 황금 두꺼비가 겨우 3년 동안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것으로, 이 사건이 주목 받게되었다. 이러한 멸종 즉시 일어나 또한 점점 주변에 퍼져 나갔다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원인 규명에 혈안이되어 Bd 감염을 포함한 다양한 설이 제기되고 있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박물관과 협력하여 40년 전부터 많은 표본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리고 Bd 피부감염 유형 균류이기 때문에 그 표본의 피부에서 얻은 DNA 조각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은 가장 초기 Bd의한 감염은 1972년이었다. 그들은 400 ~ 500의 표본중에서 원하는 것을 찾아야하며, 매우 힘든 작업 이었지만, 박물관의 연구원에 의해 아주 잘 표본이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들은 표본에서 채취뿐만 아니라 실제로 살아있는 양서류에 Bd를 감염 실제로 어떻게 감염되는 가는가 하는 실험도 실시했다.
그러자 Bd는 모든 양서류을 죽여 버리는 것은 아니고 일부 종은 Bd 감염에 저항력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개체의 사망률은 포자의 양에 의존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redenburg 박사에 따르면,이 실험 결과에서 Bd 의해 모든 양서류가 사멸해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향후에는 왜 종에 따라 내성에 차이가 있는지 등을 조사 할 필요가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1970년대부터 계속 양서류의 연쇄적인 멸종은 Bd라는 곰팡이에 의한 것임을이 농후 해졌다. 그러나 Vredenburg 박사에 따르면 기후 변화가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 향후,이 균류가 출현한 연대와 기후 변화를 맞게 연구하여 이러한 결과를 보이는 것이다. Vredenburg 박사는 이렇게 계속했다. 양서류는 3 억 6000만 년 전에 나타난 매우 오래 살아온 종의 하나다. 그들은 현재까지 4차례의 대 멸종을 경험하고 살아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위기 사건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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