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미물은 주위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모든 생체는 본능적인 영감과 생의  작용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바탕이되어 자연과학이란것이  대두 되었다고 할수 있으며 인체가 어떤 독극믈을  먹었을 때 자신의 방어를 위하여 그 독극물을 손이란것을 빌어 인후깊숙히 넣어  토하게 해서 자신을 방어 하였던 것이다. 그런가 하면 거미는 비가 올것 같으면 줄을  거두고 구멍을 찾아들어 자신을 보호하는 감각이 있다. 


이  모든것이 바로 생체라는 본능적인 영감과 생리작용에 의해 연유한것이다. 이러한 것은 초보적인 것이고 어느정도 지혜가 발달되고 경험의 소산이 발달되니 자연 보다 나은 다른 이상적인것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