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상식

미생물의 서식 영역

77feeling 2014. 6. 10. 08:53


미생물은 지구상의 모든 환경에 적응 서식하고 있다. 그것은 화구와 해저 화산처럼 고온이거나 심해저처럼 고압으로 빛도 닿지 않는 지역등이 포함된다.  하늘에 사는 미생물은 존재하는 것일까. 


지상에서 고도 11km까지 대기층은 대류권이라고 칭한다. 대류권에서는 지표에서 감긴 먼지 등을 중심으로 한 구름이 형성되어 비나 눈으로 지상에 다시 쏟아진다. 또한 그들처럼 가벼운 세균등의 미생물이 대기중에 존재하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그 미생물은 대기중에서 서식 할 수 있도록 적응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잠재되여있을 뿐인 것인가. 열대 저기압에 의한 대기의 영향을 조사하고있는 NASA의 그립미션(GRIP, Genesis and Rapid Intensification Processes)의 일환으로 대기 중의 미생물 샘플을 채취 · 분석되었다.


샘플 채취는 2010년의 태풍인 아르와 칼후, 더글러스 항공기 회사의 DC-8에 의해 지상과 해상에서 열렸다. 이 DC-8의 필터는 공기중에 떠도는 미생물을 포함한 입자를 포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잡힌 미생물은 중합 효소 연쇄반응(PCR)등을 이용하여 유전자 서열이 분석되었다. 조지아 테크 Kostas Konstantinidis 박사에 따르면,이 연구에 의해 대류권 동안 너무 많은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다. 


해상에는 많은 바다 미생물이 육상에서 많은 육상 미생물이 발견되어, 대류권의 미생물의 조성은 태풍이 매우 큰 영향을주고있는 것 같다. 발견된 미생물의 대부분은 박테리아이며 20%가 0.25 ~ 1.00μm 정도의 크기였다. 


또한 적어도 17의 다른 분류군의 박테리아가 발견되었으며 그 중에는 대기중에 흔한 옥살산 등을 영양에 있는 것도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조지아 테크 Athanasios Nenes 박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구름의 핵이라고하면 먼지등 이 알려져 있었지만, 미생물뿐만 아니라 핵이되어 얻고 구름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Konstantinidis 박사에 따르면, 대류권의 환경은 미생물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구름 속에서 생명 활동을 하고 성장하는 미생물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것이라고한다. 대기 중의 미생물을 분석하려면 흙이나 호수와 같은 생물 자원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이 연구에 의해 그들의 방법론이 연구에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때문에 향후 추가 분석에 의해 대류권에서의 생식에 적응 한 미생물의 수와 미생물에 의한 대류권 내에서의 역할 연구 되어 나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