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보름달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는가?

77feeling 2015. 12. 1. 21:59


보름달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한다 라고 보름달에 의한 사람의 심리적 · 신체적 변화를 다룬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다. 그들에게 실제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일까.  달의 위상은 인간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문제나 범죄가 일어나기 쉽게되어 버린다고 믿고있다. 이것은 의료 종사자도 예외가 아니라 80%의 간호사 64%의 의사도 마찬가지로, 달의 위상이 환자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캐나다에있는 라벨 대학 Geneviee Belleville 박사 팀에 의해 달의 위상과 심리적 문제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의 수에는 상관 관계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2005 년 3 월 ~ 2008 년 4 월 사이에 몬트리올 사크레 쾨르병원과 오테루듀 드레뷔스 구급실로 이송된 771명의 가슴에 원인 불명의 통증을 호소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의 대부분은 공황 장애, 불안 장애, 기분 장애, ​​자살 생각등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자 달의 위상과 심리학적인 문제는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고 상관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월령의 마지막 4분의 1의 시기에는 불안 장애 32% 감소했지만, Belleville 박사에 따르면, 이것은 우연인가 고려하지 않은 요인에 대한 것이라고한다. 실제로 보름달과 초승달에는 전혀 영향은 보이지 않았다. Belleville 박사에 따르면, 의사들에게이 결과에서 달의 변화와 환자의 정신 건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한다. 이러한 잘못된 견해는 보름달시 또는 기타에 치우친 진단을 초래하는 원인이되어 버린다고.


지능과 정신의 기원과 발달

인간을 필두로 많은 포유류는 높은 지능과 복잡한 행동을 가지고있다. 이번에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의 Seth Grant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생물의 지능은 약 5억 년 전에 우연히 일어난 유전자의 과도한 복제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동시에 인간의 높은 지능은 많은 정신병 원인이 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지능의 진화는 뇌 기능과 관련된 유전자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 5억년 전에 무척추 동물에서 발생한 유전자의 과도한 복제를 통해 척추의 고도 복잡한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것 같다. 또한 인간과 마우스의 고급 정신적 기능은 동일한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고 있지만, 더 높은 지능과 복잡한 행동은 더 정신병으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다. 웰컴 트러스트의 John Williams 박사에 따르면,이 연구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정신병이 발병 할 것인가가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등에 응용되어가는 것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