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위로부터 시선되지 않고 느낀점을 전하자

77feeling 2015. 9. 2. 22:40

회사뿐만 아니라 학교의 동아리 활동, 동아리등 조직에 속한 어느 정도의 기간이 경과하면 신인이나 젊은 사람을  육성하고 관리하거나 하는 입장에 서게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취미 동아리등이라면 특별히 신경 쓸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승부가 걸리는 스포츠 단체 경기, 무엇보다 회사 조직은 이러한 젊은 신인 인재 관리는 매우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인재의 동기를 높게 유지함으로써 팀과 조직 전체의 사기와 분위기도 좋아지고,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으로도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젊은 인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하나의 방법으로 "칭찬"을 들 수 있습니다. 다만, 칭찬과 아첨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번에는 인재 관리를 성공시키기 위해 알아야  효과적인 칭찬 방법을  소개합니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하자

먼저 사람을 칭찬 할 때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칭찬할 장면에 조우했을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칭찬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한편, 칭찬할 장면에 조우하는 시간을 요하는 경우에는 노력하고 있는 자세등을 칭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칭찬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하려면 평소 간과 한것 같은 부분에도 고루 주시할것을 유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주위에서 칭찬되고있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무 직원의 솜씨를 평가하고 칭찬입니다. 일의 성과가 보이지 마루밑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야말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평가하고 칭찬하도록합시다.



짧은 말로 알기 쉽게 칭찬하자

그런데, 사람을 칭찬 때, 바로 다음의 높은 요구를 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예를 들어 "A의 결과는 매우 좋았다.하지만 B 문제점이 있으니까 다음은 개선하는 것이 좋다 '는 느낌입니다. 칭찬에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분발을 촉구하고있다 생각지도 모르지만 후반 부분만이 인상에 남아 칭찬했다고 생각 할지도 모릅니다. 성과가 달성된 것을 칭찬 때는 어디가 좋았인지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칭찬에 집중합니다. "A라는 성과는 A2와 A3라는 부분이 좋았다. 잘 노력했다"고. 이 분이 칭찬 받았던 분도 동기가 올라갑니다. 또한 너무 과장되게 칭찬 너무도 반대로 거짓말 같게됩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릴라고 받아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관리하는 입장에 있을 때 칭찬 때에도 입장을 과시하는 듯한 말이 나와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미숙 나름대로 잘하고있다"며 "90점, 좋은 결과이다"등의 표현으로 칭찬 것은 상당히 신뢰가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불쾌, 냉소 소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수를 매기 것도, 그야말로 자신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우월감이 비쳐 보여 버리는 것입니다. 위의 입장에서 상대를 칭찬 = 평가하는 것과, 상대를 아래로 보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 인상되지 않도록하려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말할 수있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중하고 친절하게 응대 덕분에 고객의 신뢰를 얻은 것 같아요" "멋진 프리젠 테이션했다. 감동했다."라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밝고 온화한 표정으로 전하는 것을 유의합시다.



보다 효과적으로 사람을 칭찬 위해서는 라벨링하는 요령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